학술·연구

북한학전공 학생들, 북한·통일·민주주의 분야 전문 학술지에 학술논문 4편 게재

등록일 2026.06.09. 조회 269

북한학전공 학생들과 황진태 교수

▲ 왼쪽부터 하준서 학생, 김민경 학생, 황진태 교수, 김정현 학생, 이시헌 학생, 김나연 학생


동국대학교 북한학전공 황진태 교수와 학생들이 국내 북한·통일·민주주의 분야 전문 학술지에 총 4편의 학술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준서 석사과정생(정치학과 국제정치전공), 이시헌 학생(23학번, 북한학전공(학석사연계)), 김나연(23학번, 북한학전공), 김민경(24학번, 북한학전공), 김정현(25학번, 북한학전공)은 통일학입문, 북한일상생활연구세미나 등 북한학전공 강의들을 수강하고, 관련 내용을 발전시켜 학술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준서 학생은 "20대 청년층의 통일 필요성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인 분석: KINU 통일의식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를 주제로 「북한학연구」에, 이시헌 학생은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 재래색 전력의 전략적 노출의 정치"를 주제로 「국가전략」에 황진태 교수와 함께한 연구성과를 각각 게재했다.

 

이시헌 학생과 김나연 학생이 함께 연구한 "북한의 감정 통치 연구: 조선인민군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정당화를 중심으로"는 「통일과 평화」에, 김민경 학생과 김정현 학생이 함께한 "청년 극우화가 MZ세대의 통일의식에 미친 영향: 온라인 커뮤니티 담론과 심층 면접을 중심으로"는 「기억과 전망」에 각각 실리게 되며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학부생들이 제1저자로서 연구를 주도하고, 지도교수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주목받고 있다. 교수와 학습자 간의 협력적 지식 생산 모델을 실현해내며, 국내 대학 사회과학 분야에서 찾아보기 드문 진취적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동국대학교 북한학전공은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북한학 전공으로서, 북한·통일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학문적 성과 창출을 선도하는 교육·연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