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연구

화공생물공학과 김교범 교수,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엑셀세라퓨틱스 학술상 수상

등록일 2026.06.04. 조회 107

김교범 교수

▲ 화공생물공학과 김교범 교수


동국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김교범 교수가 지난 5월 28일(목)부터 양일간 서울 아산병원에서 개최된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제26차 학술대회에서 엑셀세라퓨틱스 학술상을 수상했다. 엑셀세라퓨틱스 학술상은 국내 조직공학과 재생의학의 발전과 연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탁월한 연구업적을 보여준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김교범 교수는 생체소재를 활용한 세포막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한 줄기세포의 조직재생 기능 향상 및 자연살해세포의 암세포 표적화 기술개발에 관한 선도적인 연구를 다년간 수행하며 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아왔다. 연구결과는 기존 유전자 변형 방식의 세포공학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세포치료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교범 교수는 “이번 수상은 동국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세포조직공학 및 기능성 재료 연구실의 학생들이 함께 노력한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에 대한 세포치료제 분야의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연구 성과를 임상에 반영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는 1999년 창립된 융합 학술단체다. 기초과학, 공학, 의학, 치의학, 약학, 수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함께 교류하고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