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생물공학과 김은하 대학원생, 아산사회복지재단 의생명과학분야 장학생 선정

▲ 왼쪽부터 화공생물공학과 김은하 학생, 김교범 교수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월 25일(수),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개최된 ‘아산사회복지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본교 화공생물공학과 김은하 대학원생(세포조직공학 및 기능성 재료 연구실, 지도교수 김교범)이 아산사회복지재단 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김은하 학생은 김교범 교수 연구팀에서 생체소재 기반 면역세포 표면공학 기술을 활용한 항암용 세포치료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해당 연구는 면역항암 분야에서 기존 유전자 변형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항암치료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은하 학생은 “궁극적으로 제작한 대식세포 치료제가 임상 적용 단계까지 발전하여 더 많은 환자들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되찾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아산사회복지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연구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아산사회복지재단과, 늘 세심한 가르침으로 이끌어주신 김교범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울러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연구실 동료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의생명과학 연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젊은 연구자들의 학업 및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관련 분야 대학원생을 선발해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장학생으로 선발된 석박 통합과정 대학원생에게는 최대 4년간 연간 2,000만 원 (총 80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