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연구

동국대 신한승 교수, 2023년 오뚜기함태호재단 학술상 수상

등록일 2023.07.06. 작성자 이욱호 조회 576

신한승 교수

 

신한승 교수

 

동국대(총장 윤재웅)는 동국대 바이오시스템대학 식품생명공학과 신한승 교수가 (사)한국식품과학회 (회장 이광원)가 선정하고 식품산업기업 (재)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 함영준)이 후원하는 ‘2023년도 오뚜기함태호재단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목)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에서 신 교수는 '유해물질 위해평가 및 저감화 연구'를 통해 식품 과학의 학술 진흥 뿐만 아니라 식품안전 분야의 정책, 제도개선과 식품안전증진 기술개발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상을 수여 받았다. 아울러 다수의 산업체와 협력기술을 개발하고 식품산업 인력을 양성하는 등 식품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식품 안전과 독성학 분야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신 교수는 최근 20년 동안 학술지 논문 총 208편(국제 SCI(E)급 학술지: 183편, 학진등재: 25편), 국내외 특허 15건 등의 연구 성과를 냈다.

한편,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故함태호 명예회장의 개인 소유 주식 등을 기부하여 1996년에 만든 장학재단이다. 식품산업분야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故함태호 명예회장의 평소 신념과 기업경영을 통한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측면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유능한 인재 양성을 통해 국민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기업의 또 다른 책무’라는 소신을 갖고 설립됐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185여 명의 대학생에게 79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 관련 교수와 식품 관련 연구원들에게 매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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