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

성명

수상 작품명

비고

대상

디펀(D.FUN)

아코

상금 100만원 및 상장

우수상

김면준

빛바라기

상금 30만원 및 상장

문정현

태일이

장려상

김남경(혜공)

가자

소정의 기념품

및 상장

이지혜

꾸기

양윤석

동국이

윤여진

동끼리

박지은

우리와 끼리

마스코트

소개

아코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사랑과 힐링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누구든지 호감이 갈 수 있는 캐릭터의 이상향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동국사랑1.1.1캠페인은 동국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아코 자체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학교에 대한 사랑은 캠페인의 마스코트의 역할을 해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기부 참여까지 이어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스코트

소개

동국대의 상징동물인 코끼리를 해바라기와 오버랩하여 기증자들이 베푸는 자비의 빛을 바라보는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귀는 넓게 펼쳐서 자비의 빛을 바라는 해바라기를 상징함과 동시에 부처님의 광배(光背)를 중의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빛바라기의 머리 부분은 해바라기를 상징하지만 행운을 뜻하는 네잎클로버의 모습도 가지고 있어서, 마음 속 자비를 통한 기부로 행복과 행운이 깃든다는 뜻도 함축하고 있습니다.

마스코트

소개

동국사랑 1.1.1 마스코트 태일이는 친절한 아기 코끼리입니다. 누구에게나 밝고 친절하며, 호기심이 많아 항상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탐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태일이의 이름은 ‘큰 하나’ 라는 뜻으로, 하나는 작은 숫자일수도 있지만, 동국사랑 1.1.1 캠페인처럼 작은 하나가 모여 큰 발전을 이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태일이의 머리에 있는 학사모는 지혜를 상징합니다. 끊임없이 지혜를 추구하는 동국인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배에 있는 숫자 ‘1’은 동국사랑 1.1.1 캠페인의 정체성을 담고 이를 연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또한 태일이의 꼬리는 새싹 모양으로 동국대의 싹트고 있는 청춘을 의미하며, 미래를 향하는 인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마스코트

소개

가자(Gajah)는 인도어로 코끼리이며 한국어로 ‘가자!’라는 뜻 까지 담았습니다. 가자는 불교에서 신성 시 여기는 흰 코끼리를 상징하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두가 고귀한 존재임을 나타내기 위해 흰 코끼리로 마스코트로 그리게 되었습니다. 가자의 전체적인 색과 뒷모습은 ‘동국대학교’의 마스코트를 표현내기 위해 교포를 따라 넣었고 앞모습의 111 숫자는 동국사랑1.1.1 캠페인의 마스코트를 나타냅니다.

마스코트

소개

이 코끼리의 이름은 꾸기입니다. 꾸기는 동국대학교의 상징색인 주황색 티셔츠를 입고 다닙니다. 꾸기는 평소 명상을 즐겨하며 가장 좋아하는 꽃은 연꽃입니다. 기분이 안 좋을 때는 팔정도를 산책합니다. 꾸기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상록원 참치마요솥밥입니다.

마스코트

소개

동국이는 따뜻하고 밝은 성격을 가진 흰 코끼리입니다. 맑은 푸른 눈을 가지고 있고 머리위에는 연꽃이 피어 있으며, 꼬리에는 지식의 빛이 빛나고 있습니다. 연꽃에 적인 ‘1’ 3개는 1.1.1 캠페인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모티콘 처럼 귀엽고 친근한 모습으로 학생들과 교직원, 동국을 사랑하는 사람 모두가 웃으며 기억할 수 있는 마스코트를 만들고 싶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스코트

소개

피자, 막국수, 치킨, 그리고 동국대학교를 사랑하는 아기 코끼리 동끼리입니다. 팔정도에서 엄마, 아빠 코끼리와 함께 살고 있는 동끼리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설법을 들으며 학교를 방문하는 학생들과 동문들 언제나 반겨 줍니다! 팔정도는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엄마 코끼리가 목도리를 매 주었습니다. 주황색 목도리는 항상 학교를 생각하고 지켜주는 동국가족의 사랑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마스코트

소개

동국대학교의 상징인 코끼리에서 따온 이름 ‘끼리’와 동문, 스님, 불자, 학부모, 교직원 등 모든 동국인을 의미하는 ‘우리’란 이름의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흰 코끼리는 지혜와 복덕을 갖춘 신령한 동물이기 때문에 마스코트의 색을 하얀색으로 정했습니다. 기부를 해주신 분들께 작은 선물로 드릴 수 있는 굿즈에 쓸 수 있는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취향을 타지 않을 캐릭터 ‘우리’ 와 요즘 이모티콘의 감성을 담은 캐릭터 ‘끼리’ 두 캐릭터를 준비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