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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당선자 격려 2024.01.29

등록일 2024.01.30. 작성자 김연구 조회 544

신춘문예 당선자

신춘문예 당선자

신춘문예 당선자

 

우리대학 윤재웅 총장이 2024년 언론사 신춘문예 당선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상정 동문(국어국문학과 04학번, 필명 한백양)은 202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왼편>이란 작품으로 시 부문 당선됐다. 동시에 202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서 <웰빙>이란 작품으로 시 부문에서 당선되는 등 2관왕에 올랐다.

최의진 동문(국어국문학전공 19학번)은 202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서 <빈집의 빈 외투러부터 다시 발화하는 기다림-기형도와 젊은 시인들>이란 작품으로 문학평론으로 당선됐다.

박민아 동문(대학원 국어국문학과 현대문학전공 박사 수료)은 202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서 <미래는 죽은 사물의 시간 - 안태원,황유원의 시>란 작품으로 평론부문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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