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당선자 격려 2024.01.29
우리대학 윤재웅 총장이 2024년 언론사 신춘문예 당선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상정 동문(국어국문학과 04학번, 필명 한백양)은 202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왼편>이란 작품으로 시 부문 당선됐다. 동시에 202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서 <웰빙>이란 작품으로 시 부문에서 당선되는 등 2관왕에 올랐다.
최의진 동문(국어국문학전공 19학번)은 202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서 <빈집의 빈 외투러부터 다시 발화하는 기다림-기형도와 젊은 시인들>이란 작품으로 문학평론으로 당선됐다.
박민아 동문(대학원 국어국문학과 현대문학전공 박사 수료)은 202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서 <미래는 죽은 사물의 시간 - 안태원,황유원의 시>란 작품으로 평론부문에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