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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건학위원회, 건학이념구현 관련학과 교수 간담회 개최

등록일 2023.09.13. 작성자 이욱호 조회 294

동국대 건학위원회, 건학이념구현 관련학과 교수 간담회 개최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겸 건학위원장 돈관스님, 이하 동국대 건학위원회)가 12일(화) 오후 3시 동국대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건학이념구현 관련학과 교수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건학이념구현 관련학과는 불교학부, 문화재학과, 사회복지학과, 불교미술전공, 한국음악과 등 총 5개 학과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캠퍼스 내 다양한 학과 중 불교와 가장 밀접하게 관련된 학과 교수진들이 모여 현재 한국불교의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 불자를 양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각 학과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한국불교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19년 아홉스님의 결사를 시작으로 올해 43일 간 1167km의 부처님 성지순례를 마쳤다”며 “그 어느 때보다 청년불자를 양성하기 위한 전법과 포교가 매우 중요하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여러 교수님들의 아이디어와 지혜를 모으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재웅 총장은 “건학이념과 관련된 학과 교수님들이 모두 모여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다”라면서 “건학이념 구현과 관련한 생산적인 논의를 통해 불교중흥과 동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간담회는 건학이념구현 관련학과의 교육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이어 건학이념구현 관련학과 교수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전달하시는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교수들은 공통적으로 경험과 체험을 중요시하는 젊은 세대에 맞춰 불교와 관련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친숙한 불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건학이념 구현 관련학과 교수님들의 좋은 의견에 감사드린다. 현실화될 수 있는 의견들을 잘 다듬어 최근 한국 불교의 가장 큰 화두 가운데 하나인 ‘대학생 전법’을 위한 실천적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건학이념구현 관련학과 교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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