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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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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스템대학
바이오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특성화하기 위해 2009년에 새로이 출범한 단과대학입니다.
팔정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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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목표

본 의생명공학과에서는 본교 및 바이오시스템대학의 교육목적을 바탕으로 지혜를 체득하고, 원만한 인격을 함양시켜 세계화와 급속히 변하는 정보화 사회에 대비하고, 21세기를 능동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의생명공학 인재를 양성한다. 향후 예상되는 의생명공학 분야의 전문 인력 부족에 대비하고, 신생·융합 기술 분야의 발전을 견인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재생융합바이오 및 헬스케어디바이스 분야를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구체적으로 의생명공학 분야의 우수한 인재 배출을 위해 본교가 특성화하고자하는 기초의과학 분야에서 유기 및 생화학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에 비전이 있는 화학생물학, 나노 생명공학 분야, 세포치료 및 생체재료 기술을 통해 보건의료의 발전을 도모하는 조직 공학, 줄기세포 및 재생 의학 분야, 그리고 의용전자 및 의용메카트로닉스 지식을 기반으로 최첨단 의료기기 연구 개발에 기여하는 의공학 분야 등의 관련 영역에 미래인력 수요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전문인을 육성한다. 또한 의생명공학과는 융․복합 연구 중심 교과과정의 운영을 통해 동대학원 석·박사과정 진학을 장려하고, 우수한 의생명공학 분야 배출 인력은 교내 의료융합기술실용화연구원, 생명공학연구원 및 관련 기관의 전문 연구 인력으로 활용하여 연구 활동 강화를 도모한다. 따라서 다양한 학문 분야의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연구 및 응용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술 능력과 도덕적 책임 의식 및 협동심을 갖춘 국제 수준의 우수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같은 교육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교육목표를 제시한다.
 
1. 의생명공학 전반의 현장에서 제반 문제점을 이해·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갖춤으로써 보건의료 및 산업현장에서 실무 및 연구개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2. 올바른 직업윤리와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여 다른 구성원과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3. 해외 선진 전문가와 협동할 수 있는 외국어 능력 및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의생명공학도를 양성한다.

최근 학문의 조류 및 전망

의생명공학은 국가의 전략적 집중분야로 지정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제2차 생명공학육성계획 Bio-Vision 2016에 의하면 의생명공학분야 인력 배출은 양적인 측면에서 부족하지 않다는 평가이나 첨단 과학·기술인력 및 산업현장 요구 전문 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첨단 과학 기술인력 및 산업현장 요구 전문 인력은 지속적으로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새롭게 태동되는 신생/융합기술 분야에 필요한 첨단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계획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반면, 세계적 경기 침체로 전통 제조 산업이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고령화 및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바이오, 의료기기 및 의료서비스 등 바이오·헬스 산업은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 바이오·헬스 산업의 시장 규모는 2023년이면 우리나라 주력 수출산업인 반도체․자동차․화학제품 시장을 합친 것보다 커지고, 2030년이면 바이오·헬스 기술이 경제 전반을 주도하는 ‘바이오 경제 시대’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헬스 산업은 수준 높은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을 융합해 고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분야로, 국내에서도 바이오·헬스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선정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 의료의 세계적 브랜드화’, ‘ICT 융합 기반 의료서비스 창출’, ‘제약․의료기기 산업 미래 육성’를 모토로 대대적인 투자를 시작하였다. 특히, 정밀․재생의료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암, 만성 및 희귀난치성 질환 대상 유전체 의학 R&D를 중점 지원하고, ‘정밀의료’의 핵심 인프라인 대규모 목적형 바이오뱅크 구축 계획을 발표하였다. 또한, 국가줄기세포은행 및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를 설립․운영하여 임상 적용이 가능한 줄기세포의 안정적 공급체계를 구축하였다. 추가로, 생명공학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수행된 Bio-Vision 2016에 이어 제3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2017-2026)의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는 첨단 의료기기의 개발 지원을 위해 국내 주요 대학 병원에 중개임상시험 지원센터를 구축하여 의료인과 개발자 간 협력 연구 공간을 제공하였다. 또한 부가가치가 높은 고위험도 의료기기의 생산 비중을 35%까지 높여 의료기기 산업의 첨단화를 추진하고, 이를 위해 상당한 정부 R&D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뿐 만 아니라, 의료기기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관계 부처 협업으로 인허가 관련 전주기 합동지원 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한 사업화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와 같이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 기술로서 의생명공학이 육성․강화되고 있는 사회적 환경에 부응하고 동국대학교 고양 바이오메디캠퍼스와 연계한 융․복합 연구 역량을 구축하며 새로운 기초․원인연구 분야의 융·복합 기술로서 미래 유망 신기술로 발전 가능성이 큰 의료기기를 비롯한 의공학 분야, 화학생물·나노 생명공학, 줄기세포 및 조직공학, 임상의학 분야의 중개연구, 근거중심 의학, 재생의약, 천연물 및 한의약분야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교육하여 사회에 배출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졸업 후 진로

  1. 생체재료·조직재생 연구 및 개발
    재생의학, 생체재료의 미래는 인간의 장기가 고장 난 사람들에게 새로운 장기를 배양해 주는 것이다. 재생의학․ 생체재료 분야의 연구원은 인간의 손상된 장기나 조직을 대체하기 위해 환자의 몸에서 필요한 조직을 채취하여 세포를 분리한 후 체내에서 이식하기 위해 체외에서 일정한 크기의 조직이나 장기로 배양하기 위한 연구를 한다. 생체재료·재생의학은, 특히, 장기 이식이 필요한 사람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장기 기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체재료·재생의학 연구가 더욱더 활발하게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생체재료·재생의학 대학원 과정 진학을 통해 새로운 학문의 영역을 개척, 견인하는 선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졸업생은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서 병원의 기초의학 연구실의 전문연구인력으로 진출하거나 이식용 생체재료, 인공장기 및 인공조직을 다루는 생명공학기업, 조직은행 등의 인체조직을 가공하는 연구소 및 회사, 식약처, 국공립 보건의료기관 등으로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 단백질 화학연구 및 개발
    단백질화학연구원은 세포내 조절 기능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단백질의 기능에 대한 연구와 단백질 기반 의약품의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단백질 기반 의약품 개발의 경우 유전자 재조합기술을 이용한 면역조절제, 백신, 치료용 효소제제, 펩타이드 호르몬 등 신의약품과 의학적으로 유용한 단백질을 개발하고 역가측정 등의 연구를 수행한다. 이러한 연구는 만들고자 하는 단백질의 구조와 기능을 조사, 유전인자의 조작을 통한 미생물의 형질 전환, 형질 전환된 미생물의 배양을 통한 단백질 발현 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미생물배양을 통해 만들어진 단백질을 크로마토그래피를 통해 정제하고 정제된 단백질의 역가를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측정한다. 화학적 방법을 통한 펩타이드의 합성과 분리·정제도 단백질 의약품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항체 의약품 개발의 경우 쥐, 토끼 등 실험동물에게 항원을 주사하여 항체를 생산하고, 면역효소 측정법에 의하여 항체를 검증하며, 그 외에 연구원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보건·의료, 생물정보, 환경·에너지 등 타 기술과의 융합과 응용분야가 확대되는 추세로 생명공학 산업규모는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로 정부출연연구소, 정부기관, 기업부설연구소, 생명공학관련 벤처기업으로 진출하며 이외에 의약품제조업체, 식품제조업체, 화학제품제조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3. 의료기기 연구 및 개발
    의료기기 연구원은 의용전자 및 의용메카트로닉스 같은 전문적 지식을 활용하여 X-ray, CT, MRI, 초음파진단영상장치 같은 영상의료장비, 각종 재활기기, 로봇의료, 다양한 수술용 디바이스 등의 의료장비와 관련된 기술을 연구 · 개발 하는 일을 한다. 더불어 의료기기 개발의 특성을 이해하고, 의료기기의 안정성/유효성을 평가하는 등 의료기기 분야에 특화된 산업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한다. 의료기기 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이기 때문에 향후 의료기기산업 분야의 고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기기를 국산화하고 또 새로운 의료기기를 개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고, 기술의 발전 및 신소재의 개발로 인하여 새로운 의료장비 또는 부품의 개발이 끊임없이 수행되고 있으며, 국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와 소득증대에 비례한 의료비 지출 증가 등의 이유로 의료기기산업분야의 전문인력의 수요는 증가할 것이다. 졸업 후 병원과 의료기기 연구소 및 제조업체, 의료기기시험평가기관, 보건의료관련 국가 및 공공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다. 최근에 국가 및 대기업 등에서 의료기기 산업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하는 추세로 볼 때 졸업 후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4. 줄기세포 연구 및 개발
    줄기세포연구원은 줄기세포에 대한 해석 및 기능연구를 수행하며 줄기세포를 이용한 질병의 예방 및 치료기술을 개발하는 업무를 한다. 과학기술분야 신직업군 발굴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줄기세포연구원은 미래유망성이나 발전가능성, 사회적 인식 등에서 미래 유망 신직업들의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부부처 및 출연기관에서는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지원 및 특허등록 지원을 강화해 과학 기술력을 제고하고 산업화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줄기세포를 질병치료에 이용하려는 연구는 꾸준하게 진행돼 왔으며 그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개발이 완료된 상황이다. 줄기세포연구원은 줄기세포라는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5. 의약품 연구 및 개발
    의약품연구개발은 의약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생체의 조절 메카니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생체에 특정 작용을 하는 화합물을 발견하고, 발견된 화합물의 구조 또는 타겟 수용체의 구조를 근거로 후보 화합물을 설계하고, 이를 실제로 합성하여 화합물의 생리활성을 검증하는 일을 한다. 우리나라도 바이오 제약, 바이오 에너지, 뇌 과학 등 첨단생명공학기술 개발과 바이오산업 육성에 국가적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부가가치 창출이 유망한 바이오 분야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 덕분에 특히 줄기세포 연구, 뇌 연구 및 신약 개발이 활성화될 것이다. 따라서 생명공학산업의 기반이 될 각종 기초연구와 응용연구를 수행하는 약품연구원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의약품연구개발자는 정부기관, 정부출연연구소, 기업부설연구소 그리고 의약품 제조업체, 생명기술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수소개

교수소개
성명 사진 학위 최종학위 취득학교 전공
김소연 김소연 이학박사 Cornell대학교 생화학
김성민 김성민 공학박사 University of Iowa 의공학
권영은 권영은 이학박사 University of Chicago Biochemistry, Chemical Biology
정종섭 정종섭 공학박사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Biomedical Engineering
서영권 서영권 공학박사 동국대학교 Tissue ngineering
김종필 김종필 이학박사 Columbia University 줄기세포학
김진식 김진식 공학박사 고려대학교 BioMEMS

담당자 정보
담당 담당│의생명공학과 전화 전화│(031)961-5350

서울캠퍼스 04620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 1길 30 동국대학교 / 바이오메디캠퍼스 10326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32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TEL 02-2260-3114 FAX 02-2277-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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