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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동문, 이스타 항공 8월취항 목표 순항

전북지역 민항 <이스타 항공> 전북도, 군산시와 MOU 추진
   
 
  이상직 회장
<경영 88졸>
 
 
항공 오지’라는 불명예와 200만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전북지역 민항인 이스타항공(EASTARJET AIRLINES)의 이상직(46·사진) 회장은 “해외 한번 가려면 새벽같이 일어나 4~5시간 허비하며 인천공항까지 달려가야 하는 고향민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다”고 말했다.

자본금 200억원으로 출범한 이스타항공은 8월 취항을 목표로 준비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전북도·군산시와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 중이며, 중국 춘추항공공사(春秋航空公司)와 공동운항 제휴도 논의하고 있다.

기종은 보잉사의 B737NG를 도입하기 위한 계약이 마무리 단계다. 취항 노선은 군산~제주를 기본으로 청주~제주, 김포~제주, 김포~울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운항 경험이 쌓이면 일본·중국·필리핀 등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새만금 개발이 본격화되는 5~6년 후에는 물류·관광 항공수요가 크게 늘 것 입니다. 새 국제공항 건설 등 항공산업 인프라 구축에도 참여하고 경제자유구역의 화물수송에도 뛰어들어 국내 제 3민항으로 웅비하고 싶습니다.”

이 회장은 전주 출신으로 전주고·동국대·고려대대학원을 졸업했다. 증권사 직원으로 출발해 삼양감속기·동명통상·성림 등 14개 회사를 거느린 KIC그룹을 일궜다. 그룹의 일년 매출이 4000여 억원에 이를 정도로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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