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미디어동국

본문

홈 > 미디어동국 > 뉴스 > 동문소식

선배에게 듣는 취업성공기 ‘야! 너도 두드림(Do Dream) 할 수 있어 ’

신승제 동문 인터뷰

 취업동아리 젤봉이 사진

▲올 2월 졸업과 동시에 LH공사에 취업한 신승제 동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전 세계의 경기가 침울해진 상황입니다. 이와 더불어 기업들이 잇따라 공채를 폐지함으로써 고용 시장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평가들이 많은데요.

정부의 고용시장 개선 정책에도 불구하고 20대 청년층이 설 자리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듯합니다.

오늘 만나볼 신승제 동문은 올해 우리 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당당하게 LH공사의 합격증을 손에 쥐었는데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내가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 불안의 연속>


신승제 동문은 취업을 준비하며 ‘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부터,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하는 불안감을 극복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했다.

200:1의 경쟁률과 “NCS라는 것이 타고난 재능이나 실력도 중요하지만 시험 당일의 컨디션이나 문제 유형에 따라 좌우되는 부분도 존재”함에 따라 ‘운’이라는 불확실한 요소가 작용한다는 점이 그 불안감의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해서 “매일 기업별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어느 정도 점수가 일정하게 나오는 것을 확인”하면서 ‘붙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또한, “이렇게 자신감이 생기니 그간의 활동이나 자기소개서 내용에 대한 걱정도 줄어들고, 면접에 대한 불안감 또한 줄어들었다”며 “확실한 준비가 뒷받침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린 순간 불안함을 떨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나에게 맞는 NCS유형 찾기>


시험은 어떻게 준비하였냐는 기자의 질문에 신승제 동문은 “‘시험’에 포커스를 맞추기 보다는 ‘나에게 맞는 NCS유형’을 가진 기업을 찾는데 집중했다”고 한다.

신동문은 다양한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모듈형 보다는 PSAT형에 강하다’는 답을 얻고, 근무지 역시 중요한 요소였기에 가급적이면 도시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관을 추려 지원했다고 한다. 그 후 하루에 1번 정도 관련 모의고사나 LEET, PSAT기출문제를 풀어보는 형태로 시험을 준비했으며, 해당 기업과 관련된 이슈나 보도자료 등에 대한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문제에 대한 시간배분의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는 넘기는 형태”로 대비를 했다고 이야기했는데, “NCS는 기본적으로 ‘모든 문제를 다 푸는’ 것이 아니라 ‘풀 수 있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푸는’ 시험이라는 것을 유념하여 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전했다.

 

 

<다양한 활동으로 인한 역량 강화>


신승제 동문은 교내·외를 가리지 않고 많은 활동을 하며 본인의 역량을 강화하였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우리대학의 ‘학생모니터링단(동화)’을 꼽았는데, ‘동화’는 대학 내 문제점을 찾아 개선방안을 총장님께 보고하는 학생단체다. 신승제 동문은 “일련의 과정들이 행정적 의사결정 과정과 굉장히 유사”했고, “학생 신분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일인 만큼 이 활동을 자기소개서에서 적극적으로 어필”하였다고 했다.

또한, 글쓰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기자단 활동과 토론대회 출전, 관련 대회 출전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그 중에서도 그는 “특히 홍보실 웹진기자 활동이나 법무부 등 행정부처의 기자”로 활동했던 것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거나 실무에서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동국인들에게 추천하는 활동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보고서나 기획서를 작성하여 발표하는 대회에 출전”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LG글로벌챌린저’와 ‘건전재정 가디언즈’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많은 부분을 배웠”다고 이야기했다.

 

 

<너도 Do Dream 할 수 있어>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신승제 동문은 “저 역시 취업을 준비하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기도 하였”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경쟁력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적합한 기업을 찾아 지원한다면, 분명히 사회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 Do Dream!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동국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건냈다.

끝으로 “’동국대학교’는 결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하나의 ‘플랫폼’인 만큼, 그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동국인이 많았으면 좋겠다”며 ‘Do Dream 학습동아리’, ‘강의계획서 공모전’, ‘북감매 PT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소개하였다.

우리 대학은 현재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얼어붙은 취업 시장이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동국인만의 역량을 키워 자신의 가치를 갈고닦아 모두들 Do Dream 하기를 바라본다.

 

웹진기자 김세윤(법학과18)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