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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허당 권오춘 동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초허당 권오춘 동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동국대 명예철학박사 초허당 권오춘 동문(영문 61년 졸)이 지난 7일(수) 오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으로서, 권오춘 동문은 지난달 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완납하며 회원으로 가입하게 됐다.

권오춘 동문은 학업과 일을 병행할 만큼 가난한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대학 졸업 이후 사업체를 운영하며 나눔에 있어 누구보다 아낌없이 주는 삶을 살아왔다. 1980년 초허당 창작지원기금을 출연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예술가들을 지원해 ‘가난한 예술가들의 대부’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현재까지 사회 곳곳에 거액을 후원했지만 정작 스스로를 초허당후원기금의 일꾼이라 겸손하게 칭하고 있다. 후학들에게 삶의 나침반이 될 '인간탐구 강론'을 다양한 강연을 통해 알리는 또 다른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초허당 권오춘 동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권오춘 동문은 모교 사랑과 후학 양성에 대한 열정으로 우리 대학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 2004년과 2006년 각각 양재동 소재 오피스텔 5채와 용인 소재 건물 및 토지를 우리 대학에 기증해 ‘초허당 기회장학기금’을 출연한 이후 형편이 어려운 지방 출신 이공계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350여 명의 예술가들을 후원하며 평생 수집한 미술품 312점을 기증하기도 했다.

우리대학은 권 동문의 인재양성과 사회 환원 노력에 대한 공로로 2018년 2월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남아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권 동문의 이 같은 나눔에 대한 철학과 행동이 사회 곳곳에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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