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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창업동아리 ㈜언리얼파크, 미래부 「K-Global 300」 선정

㈜센스톤·캔디원 등 동국대 지원기업 2곳도 동시 선정 ‘쾌거’

동국대 창업동아리 ㈜언리얼파크 단체사진


창업선도대학 동국대(총장 한태식(보광))가 다시 한 번 그 저력을 입증했다.

동국대 창업지원단(단장 이광근)은 창업동아리 ㈜언리얼파크가 지난달 30일(금) 미래창조과학부가 꼽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ICT분야 유망 창업·벤처기업, K-Global 300」에 선정됐다고 13일(금) 밝혔다. 또한, 사업화 지원기업인 ㈜센스톤과 일반인 실전창업강좌 수료기업 캔디원도 함께 이름을 올리는 등 동국대는 지원기업 중 3곳이 동시에 선정되는 경사를 맞았다.

증강현실(AR) 기반 게임개발 스타트업인 ㈜언리얼파크는 멀티미디어공학과 재학생들로만 이뤄진 학생창업기업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들은 동국대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창업 강좌를 수강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창업동아리 및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 등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상곤 ㈜언리얼파크 대표는 “아이디어와 비전이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교로부터 탄탄한 지원을 받고 있는 만큼, 사회에 보탬이 되는 증강현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스톤은 지난해 동국대 창업아이템사업화에 선정되면서 기업 활동에 활력을 얻었다. 이들은 IoT, 웹, 모바일, 블록체인 등 모든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사용자 보안인증 소프트웨어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캔디원은 동국대 창업지원단이 마련한 일반인 실전창업강좌 수료기업으로, 제품을 영상으로 소개한 후 판매하는 비디오 커머스 앱을 개발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동국대는 다양한 창업 지원책을 펴면서 청년 창업자들의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창업지원단과 청년기업가센터(센터장 전병훈), LINC사업단(단장 이의수)이 협업해 창업교육부터 사업화 지원까지의 전주기 프로세스를 정비하는 등 체계화된 정책으로 이름나 있다. 한태식 동국대 총장은 “동국대는 지식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부가 가치의 성장 동력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Global 300」에 선정된 기업은 △입주 공간 △R&D △해외 IR △컨설팅 △자금 등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혜택을 받게 된다. 미래부는 또한 해외진출 희망기업에게는 「K-Global@ 해외로드쇼」 등을 통해 현지시장 정보공유, 투자자와의 만남기회 주선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15년에 선정된 제1기 「K-Global 300」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동안 투자유치 1,009억, 매출 975억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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