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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과 강소우 씨, 한.일.중 3국 협력 논문 경진대회 우수상

「한·일·중 무형유산 합동 전개 연구」로 수상

미술학과 박사과정 강소우 학생 사진 동국대 대학원생들의 연구가 연일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에는 외교 분야이다.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일반대학원 불교미술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강소우 씨가 외교부 주최 「제3회 한·일·중 3국 협력 논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외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화) 밝혔다.

강 씨는 「한·일·중 무형유산 합동 전개 연구」를 주제로 한 논문에서 각국의 무형유산 및 전통공간을 활용한 순회사업을 제안했다. 더불어 사업범위를 동북아시아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비치고 이를 위해, 각국의 정부부처와 소속 기관 및 단체들이 협력해야한다고 제언했다. 이는 「한·일·중 3국 협력 발전방안과 동북아 정세」라는 세부주제와도 부합해 유의미한 연구로 인정받았다.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불교예술문화학과에서 문화재 전공으로 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불교미술문화재 연구에 매진하고자 박사과정에 진학한 강 씨는 “한국과 일본, 중국이 협력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데 무형유산과 전통공간이 좋은 매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연구 계기를 알리고 “더불어 우리나라의 불교미술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한·일·중 3국 협력 논문 경진대회」는 외교부 ‘한·일·중 청년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3국 협력방안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이해 증진 및 3국 협력발전에 기여할 참신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6월 1일(수)부터 10월 10일(월)까지 논문을 공모했고, 그 중 우수 논문을 선정했다. 논문 발표회 및 시상식은 2016년 11월 8일(화)부터 9일(수)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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