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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정수호 학생, 서울시 시정연구논문공모서 우수상

서울 속 ‘지오투어리즘’ 연구로 우수상 영예

 

일반대학원 정수호 사진 동국대 대학원생이 서울시 시정연구논문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일반대학원 지리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정수호 학생이 제13회 서울시 대학(원)생 시정연구논문 공모에서 지식경영부문 우수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화) 밝혔다.

정수호 학생은「지오투어리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연구논문을 제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오투어리즘(Geo-tourism)은 지형·지질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을 뜻하는 말로, 생물자원이 중심이 되는 생태관광에서 비생물자원인 지형·지질은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 씨는 이처럼 경외시되는 지형·지질자원에 관심을 갖고 서울 속 자원을 활용한 지오투어리즘을 연구했다. 논문은 정책으로서의 실현가능성을 인정받아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그는 “학부 3학년 때 관련 논문을 읽고 지오투어리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전국에 산재한 지형·지질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연구의 계기를 알리고 “학부시절부터 꾸준히 현장답사를 다닌 것이 연구에 큰 도움이 됐다. 지도교수님이신 권동희 교수님 말씀처럼 실용적인 지리학을 하는 학자가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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