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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2천만 원 기부

「동국 문학인 장학 릴레이 기부」 11호 기부자로 참여

(왼쪽부터)윤성이 동국대 총장, 김인수 (주)AMG 대표(조욱제 대표 대리 참석)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가 2천만 원을 기부하며 「동국 문학인 장학 릴레이 기부」의 11번째 기부자가 됐다.

 

조 대표는 올해 3월 국내 최대 제약업체 유한양행의 대표이사로 취임해 유한양행의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지인인 김인수 ㈜AMG코리아 대표의 권유를 받고 문학인 장학 릴레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

 

지난 22일(월) 오후 4시, 본관 4층 총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조 대표를 대신해 김인수 대표가 참석했다. 김 대표는 “조욱제 대표님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유한양행에 재직하며 평생을 제약업계에 종사하신 분이다. 산업을 선도하는 경영인으로서, 미래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 기부에 동참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인재 육성을 위한 조욱제 대표님의 관심과 성원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기부하신 뜻을 명심해 후학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인수 대표와 함께 임정섭 삼민화학공업(주) 회장이 참석했다. 동국대에서는 윤성이 총장을 비롯해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윤재웅 다르마칼리지 학장, 정달영 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 학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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