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미디어동국

본문

홈 > 미디어동국 > 뉴스 > 발전기금

㈜불가리아나눔발전소 대표 김태호 동문, 1천만 원 기부

공익사업 통한 취약계층 후원에 이어
모교 후배들 위해 기부금 쾌척

 

㈜불가리아나눔발전소 대표 김태호 동문(철학 89)이 지난 15일(화), 동국대 총장실을 찾아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2011년 동국대 일반대학원에 입학해 식품환경정책을 전공하며 윤성이 총장의 가르침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김 동문은 이날 전달식에서 “오늘날 이렇게 공익사업을 운영하며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기까지, 모교 동국대에서의 수학이 큰 밑거름이 됐다. 은사인 윤성이 총장님께서 재임 중인 이때, 이렇게 후학들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되다”고 기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윤성이 총장은 “환경 친화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공익에 기여하고 계시는 대표님의 모습이 많은 동국인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모교 발전을 위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화답했다.

김 동문은 2006년 설립된 환경경제단체 ▲(사)에너지나눔과평화 ▲영리법인 ㈜불가리아나눔발전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기후환경과 재생에너지, 빈곤층 지원 등에 관심을 가져온 그는 (사)에너지나눔과평화를 통해 전국에 공익 재생에너지발전소(나눔발전소)를 설치하고, 그 운영수익으로 빈곤가구와 아동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6년간 나눔발전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후원한 금액은 약 40억 원에 달한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호 ㈜불가리아나눔발전소 대표, 김진향 ㈜상하엔터프라이즈 대표(회계 90), 윤성이 총장,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