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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 조실 법타스님, 장학금 1천만 원 기부

사찰경영최고위과정 수강생 위한 장학금 쾌척

 

은해사 조실 법타스님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법타스님이 지난 24일(수) 오후 1시 30분에 학교를 찾아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5일(목) 밝혔다. 법타스님은 동국대 인도철학과 67학번으로 동국대 정각원장과 대한불계조계종 총무원 재무국장, 감사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 등의 소임을 맡고 있으며, 지난 2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조실로 추대됐다.

 

2021학년도 1학기에 동국대 사찰경영최고위과정 강의를 하게 된 법타스님은 수강생들을 지원하고자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사찰경영최고위과정은 사찰경영의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동국대에서 국내 최초로 개설한 것으로 올해 11주년을 맞이했다.

 

법타스님은 “동국대는 나에게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다. 모교의 선배이자 강단에 선 교수로, 후학들의 학업 부담을 덜어주고자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기부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사찰경영최고위과정이 개설된 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어 벌써 200명에 가까운 졸업생이 배출됐다. 오늘을 계기로 최고위과정의 후학들을 위한 지원의 손길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모교에 대한 스님의 한결 같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 후학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전수해주시기 바라며, 학교에서도 스님의 뜻을 받들어 불교 지도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달식에는 법타스님과 윤성이 총장을 비롯,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하춘생 사찰경영최고위과정 주임교수 등 동국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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