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미디어동국

본문

홈 > 미디어동국 > 뉴스 > 발전기금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장 진명스님, 1천만 원 기부

학교 발전에 도움 되고자 기부 결심

 

 

동국대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장 진명스님(선학 92)이 지난 16일(화) 오전10시, 학교를 찾아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진명스님과 함께 윤성이 동국대 총장,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대학 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한 진명스님은 현재 시흥 법련사 주지를 맡고 있으며, BTN 불교 라디오 「아름다운 세상, 진명입니다」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불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을 역임했고 2020년 2월, 검찰인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명스님은 지난 6월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현재 연구소에서 한국불교전서 전산화 사업, 디지털 불교문화 콘텐츠 구축 등의 사업을 이끌며 불교의 첨단화 및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진명스님은 이번 기부에 대해 “한평생 불교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내게 동국대는 마음의 고향이다. 적은 금액이나마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성이 총장은 “진명스님께서 하고 계시는 ‘불교의 전산화’ 작업은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기 위한 중요한 불사다. 이런 중임을 맡아주신 데에 더하여 귀중한 기부금을 희사해주시니 더없이 감사할 따름”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