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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전순표 회장, 로터스관 건립 위해 ‘1억원’ 기부

"로터스관 건립으로 모교 더욱 발전할 것"

㈜세스코 전순표 회장, 로터스관 건립 위해 ‘1억원’ 기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동문들의 잇따른 기부 소식으로 온정이 전해지는 가운데, 2020년의 마지막날 ㈜세스코 전순표 회장(농학 53)이 로터스관 건립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31일(목) 오전 11시30분, 총장실에서 전순표 회장의 기부금 전달식이 이루어졌다. 전 회장은 2014년에도 로터스관 건립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로터스관은 동대입구역 혜화문 근처에 신축 계획 중인 건물로, 완공 후에는 동국대의 새로운 정문이자 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전순표 회장은 1976년에 설립된 세계적인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한국로타리총재단의 의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전 회장은 1994년부터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교에 기부한 금액은 약 13억원에 달한다.

이날 전달식에서 전순표 회장은 "오랜만에 모교에 오니 감회가 새롭다. 이렇게 수도 한 가운데 캠퍼스가 있는 경우는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아, 지리적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대학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로터스관이 건립되면 모교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기부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에 윤성이 총장은 “항상 모교 발전을 응원해주시는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신축년 새해에는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세스코 전순표 회장, 윤성이 총장,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임중연 국제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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