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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이수홍 교수 연구팀, 만능줄기세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대량생산 기술 개발

생명공학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 Advanced Science에 게재

동국대 이수홍 교수 연구팀, 만능줄기세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대량생산 기술 개발

▲ 바이오시스템대학 의생명공학과 줄기세포공학연구실

동국대 바이오시스템대학 의생명공학과 줄기세포공학연구실 (이수홍 교수, 단독교신저자)이 무작위적으로 분화가 유도된 만능줄기세포로부터 치료효과를 가지는 중간엽줄기세포를 효과적으로 분리 및 강화하는 기술(Efficient isolation and enrichment of mesenchymal stem cells from human embryonic stem cells by utilizing the interaction between integrin α5β1 and fibronectin)을 개발해, 생명공학 분야의 권위있는 학술지 Advanced Science(IF=15.840, JCR 랭킹 상위 5%)에 게재하였다.

만능줄기세포는 생체를 이루는 모든 세포로 분화할 수 있으며 무제한 증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포 치료 및 조직 재생 효과를 가지는 중간엽줄기세포를 무제한으로 생산할 수 있는 공급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무작위적으로 분화된 만능줄기세포로부터 중간엽줄기세포를 대량으로 분리하는데 그동안 어려움이 있었다.

이수홍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중간엽줄기세포에서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세포 표면 수용체인 특정 인테그린(α5β1)과 생체물질의 하나인 피브로넥틴의 상호작용을 통해 치료 및 조직재생 효능을 가진 중간엽줄기세포를 효과적으로 대량 분리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피브로넥틴을 통해 분리된 만능줄기세포유래 중간엽줄기세포는 골수 및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비하여 세포증식율이 높고 노화방지(anti-senescence)특성을 가진 것으로 밝혀냈다.

이수홍 교수는 “동국대 의생명공학과 소속 줄기세포융합공학연구실에서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신 기술은 세포 치료제 개발 및 재생의학 분야에서 임상적으로 적용가능한 중간엽줄기세포의 대량생산 및 치료효과 증대를 위한 원천기술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질병관리본부가 지원하는 국가보건의료연구인프라구축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 및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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