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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동물실험 대체 환경호르몬 판별 시험법’ 개발 선도

국제 표준 시험법 등재 (OECD Test Guideline) 앞둔 공동 개발 시험법 소개의 장 마련

 우리대학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함께 오는 31일(금) 혜화관에서 열리는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환경호르몬 검색시험법과 위해성 평가법에 대한 전세계적인 최신기법 정보를 나누고, 이와 관련된 국내·외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우리대학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함께 동물실험을 대체하면서 우리 몸의 호르몬 작용을 교란하는 물질(환경호르몬)들을 찾아낼 수 있는 시험법을 개발했다.

 박유헌 교수는 국제 표준(OECD)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환경호르몬 판별 시험법 마련에 기여하고, 다수의 국제 수준 학술지에 결과를 발표하는 등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우리대학(박유헌 교수) 등과 공동 개발한 인체 전립선 세포주 이용 남성호르몬(안드로겐) 교란물질 판별 시험법은 2015년에 국내 최초로 OECD 시험가이드라인 추진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현재 2020년도 OECD 시험가이드라인 승인을 위한 OECD 전문자문단의 마지막 검토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국내 개발 시험법으로는 최초의 환경호르몬 판별 OECD 시험가이드라인이 된다.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환경호르몬 판별 시험법은 시험 비용의 절감뿐만 아니라 실험동물의 희생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환경호르몬 판별 및 위해성 평가를 위한 동아시아의 연구 동향 ▲환경호르몬 판별 및 위해성 평가 기술발전을 위한 국•내외 연구 동향의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며, 일본 국립보건원, 중국 난징대학교, 유럽 최대 시험검사기관 중 하나인 Campden BRI와 세계적 동물보호 과학 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날 (Humane Society International)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가해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대학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향후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환경호르몬을 판별할 수 있는 시험법 마련을 위해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제 사회의 환경호르몬 안전관리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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