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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원, 사명대사 추모 다례재 봉행

지난달 29일(수) 오전 11시 동국대 정각원 법당서
사명대사의 호국안민 뜻 기려

 

동국대 정각원(원장 묘주스님)은 지난달 29일(수) 오전 11시 동국대 정각원 법당에서 호국대성 사명대사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다.

 

이날 다례재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정각원 구성원과 수행관 학인스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 동국대는 사명대사의 호국, 국태민안의 정신을 기리고자 매년 입적일(음8.26)을 기념하여 동국 다례재를 봉행하고 있다.

 

정각원장 묘주스님은 발원문을 통해 “부모님의 은혜를 구체적으로 잘 알아야 진정한 효도를 할 수 있듯이, 보편적인 바른 진리를 잘 알아야 국가와 민족에 대한 호국안민의 대의를 실천할 수 있다”며 정법을 보호하고 실천하며, 호법에 바탕을 둔 진정한 호국불교로써 사회를 이롭게 할 것을 다짐했다.

사명대사는 1544년 10월17일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어려서 유학을 공부하고 직지사로 출가해 불도를 수행했다. 임진왜란 때 스승 서산대사의 격문을 받고 승군을 조직하여 분연히 싸워 왜적을 나라밖으로 물리치고, 일본 막부의 수장인 도쿠가와와 담판하여 일본에 포로로 잡혀갔던 동포 3천여 명을 귀국시키고, 노략해 갔던 많은 문화재를 되찾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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