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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21 초광역 메타버스 아이디어톤 창업경진대회 성료

국내대학 최초 7개 대학연합으로 메타버스 기반 경진대회 진행
언택트 시대 대학교육의 새로운 가치 제공 계기 마련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권역별 창업경진대회 「2021 초광역 메타버스 아이디어톤 창업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수)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이 주최하고 동국대 창업원과 LINC+사업단이 총괄 주관을 맡았다. 동국대를 포함한 국내 권역별 총 7개 대학연합(경남대, 군산대, 동국대, 동명대, 연세대, 충북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LINC+사업단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정영식 동국대 LINC+사업단장은 “대학 경진대회에서 메타버스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비대면 경진대회 운영의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메타버스 기반 가상공간을 활용한 행사는 언택트 시대의 대학교육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8일(목) 열린 이번 대회에는 각 대학별로 학생대표 2팀이 출전했다. 사전에 제작된 14팀의 3D캐릭터 아바타와 함께 가상공간에서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회의 모든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광근 동국대 창업원장은 비대면 원격 창업교육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가상공간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이를 위해, LINC+사업단은 가상현실(VR)의 실감기술로 몰입도를 높이고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는 메타버스 기술 도입을 확대·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팬데믹 상황의 장기화에 대비해 가족기업인 ㈜디지포레와 함께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환경에서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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