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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자비나눔·소원성취 등 달기’ 캠페인

모금액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학생들 장학금으로

동국대, ‘자비나눔·소원성취 등 달기’ 캠페인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건학이념인 자비를 실천하고,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한 ‘자비나눔· 소원성취 등 달기’ 캠페인을 연다.

동국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학 본관을 비롯해 12곳의 건물 메인 로비에 총 24 그루의 희망나무를 심고, 동국인이면 누구나 등 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간은 1차적으로 오는 18일(월)부터 2월 26(금)일까지 40일간이다.

교수, 학생, 직원, 동문, 불자 등 모든 동국인들은 개인적인 기념일을 축하하고 좋은 일에 감사하며, 소원성취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등 달기에 동참할 수 있다. 동참금은 희망나무 1그루당 20만원, 등 1개당 1만원 이상이며, 모연금 전액은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형태로 재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대학이 학생들에게 건학이념인 자비 정신을 베풀기 위한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며 “구성원들의 소원성취, 다양한 기념일 축하 등을 연등공양으로 표현하고, 그 보시금을 장학금으로 환원하는 새로운 등 달기 문화로 정착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구성원들의 자비실천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해도 동국인들의 제자사랑과 후배사랑은 계속될 듯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준비한 정각원(원장 묘주스님)은 향후 연중 상시로 캠페인을 열고, 경주캠퍼스 및 의료원을 포함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산하 기관들과 일반사찰에까지 연계해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윤성이 동국대 총장,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곽채기 교무부총장, 김관규 연구부총장 정각원장 묘주스님, 김종윤 직원노조위원장, 강성우 학부총학생회장, 선경화 학부 부총학생회장, 이재완 대학원총학생회장 등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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