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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은 ‘고향 앞으로’

동국대, 코로나19로 고향방문 어려운 구성원 위해 추석 차례상 마련

동국대, 코로나19로 고향방문 어려운 구성원 위해 추석 차례상 마련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구성원들을 위해 추석 차례상을 교내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동국대는 28일(월)부터 이틀 간 교내 법당인 정각원에 차례상을 마련해, 코로나 19로 인해 고향에 가지 못하는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차례를 모실 수 있도록 했다. 참배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마스크 착용 및 동시에 제한된 수의 인원만 참여 가능하다.

동국대 정각원장 묘주스님은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고향에 방문하지 못하는 구성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내에 차례상을 마련해 자율적으로 참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구성원들이 조상님께 예를 올리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교내에 마련된 차례상에서 참배를 한 이제준 동국대 총학생회장은 “국가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귀향버스 운영을 하지 못하게 되어 아쉬워하는 학우들을 위해 불교종립대학 특성에 맞춰 차례상이 마련됐다”며 “올해는 학우 분들이 차례를 지냈다고 부모님께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이벤트도 마련했다. 원활한 진행에 도움을 주신 학교 정각원에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차례 불공에는 학생들을 대표해 이제준 동국대 총학생회장, 선경화 불교대 학생회장, 박채연 불교대학 부학생회장 등이 차례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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