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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사상 의학 세미나 31일 열려

충무로영상센터 2층 불교학술원 세미나실서

불교와사상의학연구회는 3 월 31 일 오후 1~6 시 동국대 충무로영상센터 본관 2 층 불교학술원 세미나실에서 불교와 사상의학의 융합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인간이해의 새로운 접점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학술세미나는 1~3 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제 1 부 ‘불교의 의학적 인간론’에선 △사대요소설과 명상수행, 그리고 수행의 효과(이필원/ 동국대 한의학연구소 연구초빙교수) △초기경전에 나타나는 인간유형연구(정준영/서울불교대학원대 불교학과 교수) △한국불교사와 동양의학사에서의 인간론 변용비교(박서연/동국대 한의학연구소 연구초빙교수) △불교와 사상의학의 ‘의(醫)’ 개념 비교고찰(이기운/ 동국대불교문화연구원 교수)이 발표된다.

제 2 부 ‘불교와 사상의학의 인간론 비교’에선 △종밀의 ‘원인론(原人論)’과 이제마의 ‘원인(原人)’편에 나타난 인간론(박성식/ 동국대 분당병원 사상체질과 교수) △선, 양명학, 사상의학의 인간론(김진무/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교수) △유·불·도 사상의 심신치유적 적용을 위한 심(心)의 연구(김근우/ 동국대 분당병원 신경정신과 교수) △마음챙김 명상이 분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선행연구(배효상/ 동국대 일산병원 사상체질과 교수 논문이 발표된다.

제 3 부에선 김종욱 불교문화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종합토론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불교와사상의학연구회는 ‘불교와 사상의학을 통한 심신치유프로토콜 구축’이란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의 융합과제(3 년)로 선정돼 지난해 9 월부터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 연구는 사상의학이 제공하는 체질이론이 불교 수행에 어떤 차별적 효과를 보이는지를 임상 실험을 통해 규명하고 체질별 맞춤 수행 프로그램 구축하는 것을 연구 목표로 삼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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