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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제7회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FAIR’ 최우수상 수상

LJK팀 <교통약자를 위한 실시간 보행 잔여시간 조절 보행자 신호등> 개발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지난 20일(화)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7회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FAIR’에서 동국대 ‘LJK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금)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 한림대 LINC+사업단이 주최하고, 전국 17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학생 우수사례 확산과 지속성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 환류체계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총 17개 대학에서 17개의 지역사회공헌을 주제로 한 작품이 출품됐다. 주최 측은 온라인 가상전시관((https://vr.lincpluscapstone.com)을 마련, 참가팀별 전시관람 및 3D 모델링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동국대 산업시스템공학과 4학년 이두용, 장규현, 김성환 학생으로 구성된 ‘LJK팀(지도교수 김소정)은 ’교통약자를 위한 실시간 보행 잔여시간 조절 보행자 신호등‘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아이디어는 2021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산업시스템공학종합설계 교과목에서 도출됐다. 이두용 팀장은 “가족이 교통약자가 되었을 때 횡단보도 보행 시간에 조절이 필요함을 깨닫고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교통약자의 안전한 횡단보도 보행을 위해 이들의 느린 걸음속도를 고려한 새로운 횡단보도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했다. 실시간으로 촬영되는 횡단보도 비디오를 바탕으로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한 교통약자가 존재하는 경우, 초록색 신호등의 시간을 자동으로 연장해주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윤병운 동국대 LINC+사업단 산학인력양성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전공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한 기업연계 멘토링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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