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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의 느낌, 동국인의 생각을 전하는 홍보대사 동감 16기의 첫 시작

동국을 빛낼 동감의 새 얼굴을 소개합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캠퍼스에 봄이 찾아왔다. 벚꽃이 흩날리는 교정에서 멋진 단복을 입고 중고등학생들을 이끌며 진행하던 동감의 캠퍼스투어가 보고 싶다. 코로나19로 인해 캠퍼스투어는 사라졌고 동감의 활동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러나 올해에도 많은 학우들이 동감에 지원했고 11명의 새로운 동감 16기가 선발됐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1명의 새로운 동감을 만나보자.

 

▲ 새로 선발된 동감 16기

(첫줄 좌측부터 최윤영, 박정민, 김하현, 민예지, 이윤서 뒷줄 좌측부터 신승원, 이원재, 김채연, 최원우, 설해빈, 이재원)

 

홍보대사 동감은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캠퍼스투어와 같은 입학관련 홍보뿐만 아니라 홍보물 촬영모델, 대학 주요행사 귀빈 의전을 통해 동국대학교의 얼굴로 활동한다. 올해에는 비대면 상황을 고려하여 유튜브 채널 운영 등 sns를 통한 홍보활동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동감은 건학 100주년을 맞은 2006년 ‘동국백년 서포터즈’로 시작해, 2008년 ‘동감同感’으로 명칭을 변경해 오늘날까지 동국대학교 홍보대사로 대학 홍보의 최전방을 지켜왔다. 15년의 역사를 지닌 ‘동감’은 같은 느낌, 같은 생각이라는 본래 뜻과 더불어 동국의 느낌, 동국인의 느낌이라는 중의적인 뜻을 지닌다고 한다.

 

 16기 대사들은 코로나19가 잠잠해지기를 기대하며 캠퍼스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스피치와 이미지 메이킹, 의전방법에 관한 교육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낼 것이다. 애교심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동국대학교를 빛내는 홍보대사 동감 16기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본다.

 

새롭게 선발된 동감 16기와 함께 동감의 첫 시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일문일답

 

Q1. 어떠한 이유로 동감이 되고 싶었나요?

 

- 귀한 인재가 될 동국대학교 학생들에게 소속감을 주고 학교와 연결해주는 것이 동국대학교 홍보대사로서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의 모든 콘텐츠들은 정상적인 시대에서만 할 수 있는 것들이었기에 작년에 많은 학생들이 소속감이 없는 채로 방황을 했습니다. 코로나가 지속되며 코로나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한 20학번으로서 코로나 시기에 적절한 콘텐츠와 소통 및 홍보로 학교와 학생들을 바인딩해주고 싶습니다. 동감의 교육과 활동을 통해 홍보대사로서 동국대학교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학생들을 학교와 연결하고 싶습니다! (민예지)

 

- 학교에 대한 여론을 형성하는 데에는 홍보대사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했어요. 단순히 학교를 알리고 홍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학교를 사랑할 수 있도록 여론을 형성하는 홍보대사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사람을 만나고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며 열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가치를 찾는 일에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 이런 저에게 ‘동감’ 활동은 제가 좋아하는 일이자,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최원우)


Q2. 동감 활동 중 기대되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 캠퍼스 투어가 가장 기대됩니다. 동감의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제가 꿈에 그리던 멋진 곳을 다른 누군가에게 소개해줄 수 있다는 사실에 굉장히 설렙니다. 동국대학교의 가치를 고스란히 전하는데 전념할 것입니다. (최윤영)

 

- 교내외 각종행사에서의 의전활동과 캠퍼스투어가 가장 기대되는 활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행사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동감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동국대학교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학교를 알린다는 점이 부담은 되지만, 저 스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받으면서 대사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해나갈 수 있는 홍보대사가 되고 싶습니다. (이원재)

 

- 학교 홍보 영상 촬영이 가장 기대됩니다. 제가 처음 동감에 대해 알게 된 계기가 고등학교때 동국대학교 입학설명회에서 본 홍보영상입니다. 수많은 고등학생들에게 동국대학교 입학이라는 목표의식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1학년 때, 동아리 박람회에서 동감 선배님들이 부스 운영을 하는 것을 보고 ‘복학하고 꼭 해야지’라고 마음먹었습니다. 어서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져서 동아리 박람회도 하며 많은 신입생들과 2학년들에게 동감에 대해 설명하고 학우들이 동감에 지원하는 것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재원)

 

Q3. 비대면 상황 속, 동감의 활동에 어떤 변화가 있나요?

 

-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동감은 비대면 활동을 더욱더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우선 가장 큰 변화는 유튜브 채널 개설인데요, 동감 단독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동국대학교 홍보 및 동감 활동의 공유, 유용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계획 중입니다. 또한 비대면 상황 속에서 지친 학우분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 중이기도 합니다. 동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윤서)

 

- 작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기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런 관계로 SNS를 통해 소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캠퍼스 투어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동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비대면으로도 소통하는 수단을 넓히려 합니다. (설해빈)

 

Q4. 어떤 동감으로 성장하고 싶나요?

 

- 초심을 잃지 않는 동감이 될 것입니다. 동국대학교에 오고 싶어 했던 저의 간절한 마음과 동감이 되어 우리 학교를 널리 알리고자 했던 저의 열정을 끝까지 유지하며, 항상 노력하는 홍보대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김하현)

 

Q5. 동감으로서의 시작에 앞서 각오 한마디

 

- 동감 면접을 볼 때 동감이 되어 동국대학교에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동감이 된 지금,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동국인들에게는 따뜻한 도움을, 예비동국인들에게는 따뜻한 응원과 희망을, 저 자신에게는 따뜻한 격려를 전하며 동국대와 저를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동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채연)

 

- 동국대학교를 대표하는 동감의 일원이 된만큼 언제나 단체 발전 방향을 생각하며 동국인 모두가 하나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박정민)


 동감 16기 대사들은 홍보대사로서 대학의 발전과 학생과의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동국대학교에 대한 애교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 비대면 학교생활 속 홍보대사로서 힘든 일도 많겠지만, 이를 충분히 이겨내고 동국대학교를 대표하는 얼굴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 동감을 향한 많은 학우들의 관심과 응원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동감 16기 대사들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동감의 한 해를 주목해보자.

 

웹진기자 : 이유진(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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