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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일반대학원 학술세미나 성료

대학원 총학생회 연구활동지원사업 발표 및 논문집 발간 등 행사 진행

2020 일반대학원 학술세미나 성료

지난 18일(수), 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2020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학술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4년간 일반대학원에서 총학생회가 구성되지 않으며 대학원생들의 연구지원, 복지사업 등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올해 총학생회가 다시 구성되어 적극적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대학원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등의 1년간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원래의 세미나 계획과는 달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이 심각해지며 기존 발표, 토론 및 학술적인 교류 등으로 구성되었던 행사가 일부 조정되는 등 긴급한 상황도 있었지만, 총학생회의 빠른 일정 조정과 원우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발표 및 우수논문 투표 과정까지 차질없이 진행되어 시상까지 마무리될 수 있었다.

2020 일반대학원 학술세미나 성료

▲ 행사를 주최한 김정도(대학원19) 일반대학원 총학생회장

행사를 주최한 김정도(대학원19) 일반대학원 총학생회장은 “지난 몇 년간 총학생회가 구성되지 못하면서 연구지원, 복지사업 등 많은 사항에 대하여 원우분들의 불만이 많았었다”며 “이에 이번 총학생회는 학생사회 재건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원우들의 권익증진과 연구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번 학술세미나 역시 연구지원활동의 일환으로 대학원 원우들이 연구지원금을 받으며 우수한 학술적 성과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기획하였는데, 적극적인 참여로 성과를 낼 수 있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실제로 이번 학술세미나에는 총 11개 팀이 다양한 주제로 논문을 투고했다. 경찰행정, 법학, 광고홍보학,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인공지능 등 주제도 다양했다. 특히 ‘샘플링 기반 경로계획에서 보다 효율적인 이동로봇 모션계획 기술 개발’을 주제로 연구한 8팀(최용식, 강진구, 장우진, 양승윤)은 해당 논문을 SCI급 학술지에 기고하는 등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김채원(대학원18) 원우는 이번 세미나에 대해 “연구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연구지원금을 지급하여 평소 하고 싶었던 연구에 도전할 수 있었다”며 “사정이 여유로운 대학원생이 많지 않은 만큼 이러한 연구지원사업이 꾸준히 이어져 향후 대학원 연구풍토 조성에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여한 원우들의 직접투표로 우수논문을 선정해 시상했다. 총 3개의 팀이 선정되었는데, ① 준거 기반 진술분석(CBCA)의 효과성에 대한 메타분석 검증 논문을 작성한 9팀(권순화, 문혜민, 김채원) ② 샘플링 기반 경로계획에서 보다 효율적인 이동로봇 모션계획 기술 개발 논문을 작성한 8팀(최용식, 강진구, 장우진, 양승윤), ③ 지적재산권법 관점에서 바라본 인공지능 논문을 작성한 4팀(배준모, 배솜이, 임소희)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0 일반대학원 학술세미나 성료

▲ 준거 기반 진술분석(CBCA)의 효과성에 대한 메타분석 검증 논문을 작성한 9팀(권순화, 문혜민, 김채원)

2020 일반대학원 학술세미나 성료

▲ 샘플링 기반 경로계획에서 보다 효율적인 이동로봇 모션계획 기술 개발 논문을 작성한 8팀(최용식, 강진구, 장우진, 양승윤)

2020 일반대학원 학술세미나 성료

▲ 지적재산권법 관점에서 바라본 인공지능 논문을 작성한 4팀(배준모, 배솜이, 임소희)

특히 이동로봇 기술을 연구한 8팀의 양승윤(대학원20) 학우는 수상소감에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른 학문분야와도 교류할 수 있어 좋았다”며 “대학원에서는 각자의 연구목표로 나아가며 다른 분야와 이야기하기 쉽지 않은데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 좋았다”고, “향후 이런 행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학술교류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전반적인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김정도(대학원19) 일반대학원 총학생회장은 “연구 결과를 논문집 발간, 포스터 발표 등을 통해 공유하고 평가받는 것은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며 “앞으로도 연구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여 연구하기 좋은 자랑스러운 동국대학교 대학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코멘트를 남겼다.

대학원 총학생회가 재건되어 원우들의 연구지원, 복지지원을 시작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만큼, 향후 이러한 풍토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며 일반대학원의 연구중심 학술교류 및 학술지원 행사가 꾸준히 개최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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