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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학생들, 자율주행모터쇼 종합 2위

자체 제작 자율주행차 ‘DKT-19’로 참가해 수상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학생들, 자율주행모터쇼 종합 2위

우리대학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소모임인 team KART가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경기도 일산 킨텍스가 주관하는 제3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에서 종합 2위를 기록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경기도 일산 킨텍스가 주관한 본 대회는 지난 11월 2일~3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제3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를 개최하고 각 분야별로 시상을 진행했다.

제3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는 국내 유일 자율주행차 중심의 종합 모터쇼로서, 국내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 레고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고등학생 자작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로 나뉘어 개최되고 있다.

Team KART는 국내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 E-포뮬러 부문을 참가해 가속기록 2위, 오토크로스 2위, 내구부문 1위를 기록하여 종합 2위라는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Team KART가 2019년도에 만든 ‘DKT-19’는 자작 리튬배터리를 이용하여 컨트롤러와 모터의 구동을 구현해내어 움직이는 전기 포뮬러 차량이다. SAMSUNG 25R 모델의 배터리 셀을 사용하여 총 용량 5.4kWh를 가진 배터리를 제작하였다. 아그니 119R DC모터에서 BLAC모터 ME-1302로 바꾸어 더 높은 토크를 가져가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조향계에서 베벨기어를 사용하여 운전자의 조작편의성을 높여 유니버셜 조인트 2개를 사용했을때에 비해 경량화를 이루어냈다.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소모임 대표인 민혁 학생은 “포뮬러라는 스포츠는 직접 즐기기에는 힘든 스포츠이지만, E-포뮬러의 소음이 없다는 장점을 이용하여 기존의 포뮬러와 달리 기존 도로에서도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차량을 제작하는 것을 매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소모임 내에서 만든 차량의 성능은 각종 대회에 참여하는 것을 통해 증명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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