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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위한 모금 운동, 「동국사랑1.1.1캠페인」 재학생 홍보대사 ‘동하나’를 소개합니다.

지난 2017년, 개교 111주년을 맞이하며 시작한 「동국사랑1.1.1캠페인」은 동국발전을 응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십시일반으로 참여하는 운동으로, 매달 1만원 이상을 정기기부하는 캠페인입니다.

동국대로 하나 되는 나눔, 학생들을 위한 모금 운동, 30만 동국인의 마음을 모으는 「동국사랑1.1.1캠페인」은 이번 달 캠페인 시행 두 돌을 맞이하였는데요, 지난 2017년 10월 1천 구좌(1구좌=1만원)돌파를 기념으로 연예인 동문 홍보대사(이경규, 김인권, 채정안, 손나은)를 위촉하였고, 지난 4월에는 김종헌 총학생회장과 여대희 부총학생회장이 각각 1000번째, 1001번째 기부자로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동국사랑1.1.1캠페인」은 참여 인원 1,088명(총 2,911구좌)으로 약 16억 5천만원에 달하는 기금을 확보하였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용도로 활용하겠다’는 비전 아래 〈동국사랑1.1.1장학〉을 신설하는 한편, 학생들이 자유롭게 공부하고 쉴 수 있는 오픈라운지 조성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캠페인의 지속적인 확대와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대외협력처는 지난달 동국사랑1.1.1 재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하고, 캠페인 마스코트 공모전을 시행하였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동국사랑1.1.1 재학생 홍보대사 ‘동하나’ 학생들을 인터뷰하여 홍보대사의 역할과 활동에 임하는 생각을 들어보는 한편, 캠페인 공식 마스코트로 지정된 ‘아코’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동국사랑1.1.1 재학생 홍보대사 ‘동하나’: 동국대로 하나되는 나눔] 홍보대사 동하나는 크게 ▲모금 캠페인 홍보, ▲기부를 통해 변화하는 동국대와 학생들을 취재, ▲주요행사 취재, ▲재학생 대상 기부문화 인식 제고의 역할을 부여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각종 기사나 카드뉴스, 영상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한편, 다양한 SNS와 오프라인 채널을 이용하여 「동국사랑1.1.1캠페인」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외부 교육 수강, 학교 축제 때 재학생 대상 캠페인 홍보부스 운영 등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국대로 (하)나되는 (나)눔, (동)국사랑1.1.1(하나), 동국대로 마음이 (동하나)?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캠페인 홍보대사 ‘동하나’ 박소영(국제통상 15), 장지원(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 18) 학우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동국사랑1.1.1캠페인」 홍보대사, 어째서 지원하게 되었나요?
박: 너무 좋은 의미를 가진 캠페인이라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대외협력처에서 근로 장학생으로 일하며 생각보다 많은 선배님들이 학교에 기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런 사실을 재학생들도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장: 학교 홈페이지에서 1.1.1캠페인을 접한 기억이 있습니다. 참여하려다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없어 머뭇거렸던 기억이 있는데요, 학생 입장에서 이런 기부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리고, 좋은 취지의 캠페인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Q. 「동국사랑1.1.1캠페인」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박: 동문들과 재학생들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님들은 기부를 통해 다시 한 번 모교를 생각하고, 재학생들은 선배님들의 기부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졸업했을 때 기부에 참여하는, 그런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캠페인이 아닌가 싶어요.

장: 소액기부이기 때문에 학생 입장에서도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 개인이 자신이 속한 학교를 위하여 스스로 발전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Q. 재학생 홍보대사의 역할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박: 기본적으로 캠페인 취지를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SNS나 블로그 등 온라인 홍보는 이번에 홍보대사들에 의해 새롭게 시행되는 만큼, 기반을 잘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렇듯 선배님들과 재학생들에게 캠페인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기금조성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도 홍보대사에게 주어진 미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장: 저 같은 경우 고등학교 때 모금을 해본 경험이 있는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일종의 친구 같은 존재로서 학교와 학생, 학교와 선배님들 사이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메신저 역할 말이에요.

Q. 홍보대사로서 반드시 하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박: 재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선배님들께 우리 학생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더욱 뿌듯한, 더욱 기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고 싶어요. 예를 들어 기부금으로 장학생을 선발하면 그 학생들끼리 모임을 갖고, 캠프를 가고, 어떤 활동을 했는지 전하는 소식지를 만들어 정기적으로 발송하는, 그런 역할이요.

장: 구체적인 것은 아직 생각을 해보지 않았지만, 우리 동국대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모인 소중한 돈인 만큼 이 돈들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얼마나 잘 쓰이고 있는지를 잘 알려 학생-학교-동문이 하나로 연결될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Q. 나에게 동국대학교란?
박: 20대 청춘의 반을 보내고 있는 곳이자,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대한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보대사로 활동한 인연이 졸업 이후에도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장: 가장 많이 생각나고 돌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기본적으로 그냥 마냥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 곳이라고 해야 할까요.

Q.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박: 기부문화를 조금 더 친밀하게, 더 일상적인 문화로 느꼈으면 좋겠어요.

장: 기부라는 행위가 낯설게 느껴지고, 나랑은 관련이 없고,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많은 사람의 작은 마음들이 모여 변화해 나가는 동국대를 함께 지켜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홍보대사의 역할은 단순히 기부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30만 동국인들의 마음을 연결시켜 하나로 만드는 것일 것이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동국사랑1.1.1 홍보대사 ‘동하나’ 학우들의 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캠페인 홍보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동국인의 마음을 모으기 위한 ‘동하나’학생들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동국사랑 1.1.1. 캠페인」 공식 마스코트, 아코(A-KO) 한편, 이번 홍보대사 선발과 함께 「동국사랑1.1.1캠페인」의 마스코트 공모전이 진행되었다. 4월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약 30건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캐릭터의 친근함, 독창성, 상징성과 직관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적으로 디펀(D.Fun)팀이 출품한 아코(A-KO)가 대상을 수상했다.

디펀(D.Fun)팀은 “재학생들이 조금 더 학교에 애정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서 캐릭터를 만들었고, 아코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통해 「동국사랑1.1.1캠페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이 모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부는 무조건 크게 해야 하는 것도, 부담스럽거나 어려운 것도 아니다. 동국발전을 응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작은 마음을 내어 소액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것이 기부이며,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모두가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기부문화가 지금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이번 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에게 세계를 향해 비상할 수 있는 날개를 달아주고, 꿈을 키워주는 「동국사랑1.1.1캠페인」, 학창시절 꿈을 키워온 모교 발전을 위해, 혹은 언젠가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작은 마음으로 동참한 소액기부라는 날갯짓이 후배들에게 따스한 바람으로 다가가기를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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