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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LINC+사업 최종 선정

향후 3년 간 약110억 지원

우리대학이 10일(수) 교육부에서 발표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2단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목)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19년부터 오는 2021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진행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2단계 사업의 추진대학 총 75개교를 발표했다.

LINC+사업은 대학의 여건과 특성에 기반한 다양한 산학협력모델을 발굴‧추진하여, 대학-지역사회 간 상생발전을 유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우리대학은 2차 평가까지 받는 진통을 겪었지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유수의 대학들과 치열한 경쟁을 거친 끝에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대학이 속한 수도권 <산학협력고도화형>에는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등과 함께 11개교가 선정됐으며,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에는 가천대 등 5개교가 선정됐다. 특히 산학협력고도화형은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 발굴과 신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산학연계 교육과정 확산을 통해 현장적응력 높은 인재 양성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트랙이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우리대학은 서류와 프리젠테이션 심사 등에서 비전과 사업구체성, 효율성 등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극적으로 최종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의수 LINC+사업단장, 임대운 LINC+사업부단장, 황승훈 산학인력양성센터장, 조경은 기업지원 및 IT특화센터장, 박혁상 LINC+행정지원실장 등이 사업 선정의 주역들로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1년까지 매년 37억 내외(3년간 약 110억원) 의 국고를 지원받게 된다. 이는 산업계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들의 취업과 스타트업, 그리고 진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성이 총장은 “지난 10여 년 간 이 사업을 수행하며 쌓아온 성과와 튼실한 저력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이번 평가를 받았다”며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 하여 재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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