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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초청 감사의 밤’ 개최

400여명 참석해 만찬과 공연 관람

우리대학은 지난 20일(화) 오후 6시 그랜드앰배서더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학교발전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부자 초청 감사의 밤’을 개최했다.

기부자들과 가족 등을 초청한 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자광스님, 한태식 총장, 전영화 총동창회장, 세스코 전순표 회장, 신라교역 박준형 회장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여 1부 총장 환영사, 이사장 식사, 조계종 총무원장 치사, 총동창회장 축사, 조계종 종정 영상법어, 이의수 기획부총장의 학교 현황 및 주요 성과 발표, 2부 만찬 및 감사공연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동국대의 도약과 발전은 우리 불교의 밝은 미래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사부대중 모두가 동국대와 한국 불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사장 자광스님은 “오늘 이 자리는 지금까지 동국대를 위해 아낌없이 불사를 해주신 모든 분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학교에서 준비한 여러 행사를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정중히 이 자리에 다시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태식 총장은 “개교 112주년을 맞은 올해는 그동안의 노력들이 좋은 성과로 나타난 의미 있는 한해였다. 무엇보다도 로터스관 건립 기공식을 거행해 동국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으며, 최근 각종 대외평가에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다”며 “이러한 동국대의 변화와 발전은 모든 동국 가족의 노력과 더불어, 동국대의 발전을 바라며 늘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영화 총동창회장은 “동국대의 미래를 지원해주신 30만 동문들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다”며 “112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모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등 각계각층의 인재를 배출하며 경제발전과 민주사회 정착에 크게 기여해 왔다”면서, “앞으로 동국대가 대한민국 대표 사학에서 세계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동문 모두의 각별한 관심과 후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박명호 기획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야단법석’ 타악 공연을 시작으로 연극학부 학생들의 뮤지컬 ‘렌트’ 갈라, 음악원 교수들의 ‘성악’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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