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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창업팀, ‘2018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 전원 수상

금상 1건, 은상 1건, 특별상 1건 수상...동국대만의 글로벌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결실’

 

우리대학 학생창업팀이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창업경진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1일(목)부터 4일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2018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International Trade Fair Ideas-Inventions-New products, 이하 iENA 2018)」 에 2개의 학생창업팀이 출전해 전원 수상했다.

올해로 70년이 된 세계적인 발명 전시회인 iENA 2018은 총 29개국에서 664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우리대학은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금상과 은상을 각각 받고, 특별상을 중복 수상했다.

금상을 수상한 ‘코액터스’(대표 송민표/컴퓨터공학 4)‘ 팀은 ‘청각장애 택시운전사와의 의사소통 앱’을 개발했다. 이 팀은 기술의 독창성 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업으로서 청각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역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란 발명협회(I.R.IRAN)로부터 추가로 특별상을 받았다.

은상은 초보운전자의 차선변경을 가이드하기 위한 LED 장치를 개발한 ‘재미난’(대표 오채윤/토목공학 2)이 수상했다. 일상에서 찾아낸 독특한 발상으로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은 이 아이템은 참가한 각국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번 성과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창업가 육성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대학은 연구처 청년기업가센터, LINC+사업단, 창업지원단과 함께 국제 경진대회에 출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 피칭, 프리젠테이션, 에티켓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창업 교육을 실시해왔다.

이용규 창업지원단장은 “올해 우리 동국대는 대만, 중국에 이어 이번 독일까지 각종 창업경진대회와 발명전시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올려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재확인 했다”며 “이후 다양한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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