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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어떻게 결정해야할까? 새내기를 위한 진로 결정을 위한 TIP!

한 학기가 끝나고 새내기들에게는 대학에서 처음 맞는 여름방학이 찾아왔다. 4년의 대학생활 중 4분의 1도 채 보내지 않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진로와 전공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 같다. 전공이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전과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고, 진로를 결정하지 못해 조급해하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진로 고민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몇 가지의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전과나 복수전공 선택 전 미리 수업 들어보기]
전과나 복수전공 선택 시에 해당 학과 수업을 미리 들어보는 것이다. 한 학기를 보내고 많은 학생들이 전과와 복수전공을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전공과 자신의 적성이 맞지 않는다고 섣불리 전과와 복수전공을 신청하는 것은 많은 위험이 있다. 오히려 현재 전공보다도 자신과 더 맞지 않아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미리 해당 학과 수업을 들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해당 학과의 몇 개의 수업을 먼저 들어본 뒤,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확인한 후 전과와 복수전공을 선택해도 늦지 않는다.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전공이 있다면, 다음 학기에 수업을 들어보자.

[대외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해볼까?]
자신이 고민하고 있는 진로방향과 관련된 대외활동이나 동아리를 체험해보는 것이다. 대외활동이나 동아리에 참여하는 것은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상황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해당 분야에 대한 자신의 적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진로를 고려할 때 특정 분야에 대해 흥미를 느낀다고 섣불리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 없이 그에 대한 자신의 적성과 흥미는 판단할 수 없다.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실무적인 경험을 해볼 수 있는 대외활동이나 동아리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관련된 직무에 대해서 미리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으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도 판단해 볼 수 있다. 또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활동을 하면서 진로에 관련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동기부여도 될 수 있을 것이다. 대외활동과 동아리에 대한 정보는 ‘스펙업’ 네이버 카페와 ‘캠퍼스픽’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드림패스를 활용해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교내 자체 시스템인 드림패스를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드림패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단의 Dream PATH+ 진단 메뉴에서 핵심역량진단과 진로진단을 할 수 있다. 먼저 핵심역량진단은 우리대학 인재상과 졸업 후 사회 진출 시 요구되는 역량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진단이다. 진단을 통해서 자신의 정보기술 활용 역량, 대인관계역량, 창의융합 역량, 자기개발 및 관리능력, 의사소통 역량 그리고 글로벌 역량 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부족한 점은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다음으로 진로진단은 직업가치관검사, 직업흥미검사, 성격진로진단, 다중지능검사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통해서는 자신이 직업 생활을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 자신이 선호하는 사항, 성격 유형 분석과 그에 적절한 직업 추천, 그리고 내가 잘할 수 있는 잠재역량 확인 등을 진단해볼 수 있다. 핵심역량진단과 진로진단을 종합해서 자신이 흥미를 갖고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사실 자신의 적성과 흥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 진로를 결정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당장 진로 방향을 정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걱정하거나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대신 적성과 흥미를 찾아 만족스러운 사회생활을 하고 싶다면 스스로 많은 노력과 오랜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있다. 진로 결정에 대한 고민이 많다면, 이번 여름방학부터 적성과 흥미를 찾기 위한 여러 노력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금 웹진기자(광고홍보학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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