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미디어동국

본문

홈 > 미디어동국 > 뉴스 > 학교소식

2018년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2개 센터 선정 쾌거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전 분야에 선정된 전국 7번째 대학

우리대학이 2018년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에서 2개 센터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우리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18년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중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총 94억원) ▲융합연구센터(CRC/총 97.5억원) 등 총 2개 센터가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대학은 이미 지난 1999년 이학연구센터(SRC)와 공학연구센터(ERC) 2개 센터가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2개 센터가 선정된 우리대학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에 이어 전국에서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의 전 분야에 선정된 7번째 대학이 됐다.

세부 사업별로 살펴보면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분야에서는 동국대 약학과 이경 교수 연구센터가 선정됐다. ‘암 관해 표적제어 혁신의약품 연구센터’를 과제명으로 하는 이번 연구는 암을 관해하는 표적으로 신경 (Neuro), 염증 (Inflammation), 저산소 (Hypoxia)를 상정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물질을 도출하는 것을 본 연구의 목표로 삼는다. 7년간 총 94억 원을 지원 받게 된다.

이경 교수는 “우리 연구팀은 신규 타겟 검증 및 활용, 단백질 구조기반 합리적 약물 설계, 약물타겟팅 개발 등의 신약 표적 단백질 표적 선별 및 제어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국가 바이오 보건분야 연구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핵심연구센터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우리대학 암 관해 표적제어 혁신의약품 연구센터는 경기북부 고양시의 Cancer Research Cluster로서 우리대학 약학대학, 우리대학 일산병원 및 국립암센터가 공동 연구하는 집단 연구과제다. 고양시에서도 관학 협력 연구 활성화를 통한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사업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융합연구센터(CRC) 분야에서는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임중연 교수 연구센터가 선정됐다. ‘스마트 커뮤니티 폴리싱 시스템(Googi) 개발’을 과제로 하는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범죄해결과 범죄예방을 목표로 한다. 7년간 총 97.5억 원을 지원받는다.

임중연 교수는 ‘스마트 커뮤니티 폴리싱 시스템(Googi) 개발’ 과제의 주관 연구책임자로서 센터를 총괄 관리하게 된다. 각 그룹별로 ▲1세부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한 범죄 현장/상황 복원 기술 및 교육/훈련 시뮬레이터 개발’ ▲2세부 ‘포렌식 Googi 로봇 시스템 및 생체 정보를 활용한 개인 식별 연구’ ▲3세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범죄 분석/예측 시스템 개발’ 등을 맡아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중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Virtual Reality(VR), 로봇, 신소재,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기술 분야와 경찰학, 법(치)의학 및 법학 등을 융합해 학제를 뛰어넘는 새로운 학문영역으로 발전시키고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용규 연구처장은 “연구중심대학을 지향하는 동국대가 2016년부터 시행해 온 동국 GRANT 사업의 우수연구자 육성 정책과 교내 많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이번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동국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연구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