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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관 기공식 및 개교 112주년 기념식 거행

“로터스관 건립은 동국대의 힘찬 도약에 원동력 될 것“

우리대학은 4일(금) 로터스관 기공식 및 개교 11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공식과 개교기념식에는 이사장 자광스님과 한태식 총장, 교직원, 학생,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 우리대학 새로운 랜드마크 로터스관 기공식 열려
우리대학은 오전 10시 이해랑예술극장 앞에서 로터스관 기공식을 가졌다.

한태식 총장은 식사에서 “개교 112주년을 맞이하는 오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로터스관의 첫 삽을 뜨게 됐다”며 “오늘 기공식이 캠퍼스의 경계를 뛰어넘어 교사와 교지를 동시에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 순간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이사장 자광 큰스님은 이날 치사를 통해 평화불사를 특별히 제안했다. "로터스관 공사의 시작과 과정 전체가 평화로운 불사가 되도록 종단, 동문, 학생, 교수, 불자 등 사부대중 모두가 한 마음으로 뜻을 모으자"라고 말했다.

중문(혜화문) 일대에 건축되는 로터스관은 지하 6층, 지상 3층의 규모로서 연면적 약 7,700평 규모이다. ▲대형 컨벤션 시설 ▲각종 복지·편의시설 ▲박물관 및 전시시설 ▲불교 교육 및 연구 공간 ▲동창회 및 사무공간 등 교육연구시설로 활용될 계획이다.

그동안 우리대학은 공간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건물 증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 2012년 서울시로부터 중문(혜화문)일대 국유지 남산공원 구역해제를 인가받았다. 2016년에는 ‘동국대 서울캠퍼스 세부시설조성 기본계획’에 대해 서울시 인가를 취득해 본격적으로 로터스관의 신축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드디어 올해 개교112주년 기념식을 맞이해 첫 삽을 뜨게 됐다.

한편, 우리대학은 지난 3월 혜화관(중문) 개발 신축 건물 명칭을 공모했다. 학내 구성원과 동문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 끝에 연꽃을 의미하는 ‘로터스관’으로 명칭이 확정됐다.

● 개교 112주년 개교기념식 개최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중강당에서 개교 112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한태식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 세기가 넘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동국대는 눈부신 변화와 발전을 일궈냈으며 지금 이순간에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더불어 동국대의 숙원사업이었던 로터스관 건립은 우리대학의 힘찬 도약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개교 112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에서는 공로상, 근속상, 동국학술상, 우수연구자상, 대학원 학술상, 자랑스러운 동국불자상 등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학술연구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교원들에게 ‘동국 학술상’이 수여됐다. 논문부문에서는 식품생명공학과 유병승 교수, 수학교육과 안선신 교수와 중어중문학과 한용수 교수, 산학협력부문에서는 컴퓨터공학전공 이강우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 교원들의 연구업적을 격려하기 위한 ‘우수연구자상’에는 8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학원생 학술상은 총 7명이 수상했다. 이 밖에 8명에게 공로상을, 72명에게는 장기근속상(30년, 20년, 10년)을 수여하는 등 그동안 학교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한해동안 기부금 조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교내 구성원에게 주는 개교 112주년 기념 기금조성 공로상에는 불교학부 신성현 교수 등 6명이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동국불자상에는 건축공학부 이재섭 교수 등 2명이 수상했다. 한편, 직계 3대 이상 또는 5명 이상의 동문 가족에게 수상하는 동국가족상에는 이창규 가족 등 2가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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