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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주전 5명 두 자리 득점’ 동국대, 한양대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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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5명 두 자리 득점’ 동국대, 한양대 제압

주전 5명이 고르게 활약한 동국대가 한양대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동국대는 8일 동국대에서 열린 2012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2차 리그 한양대와의 경기에서 76-73으로 승리했다.

동국대는 1차 리그 승리에 이어 한양대에 2연승을 거두며 여전히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동국대는 이날 승리로 3위 중앙대를 2.5경기차로 추격했다. 반면 한양대는 8승 10패를 기록하며 성균관대에 6위 자리를 내줬다.

동국대는 에이스 김윤태(19점)가 승부처에 7점을 몰아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윤태를 비롯해 김종범(17점), 석종태(16점 16리바운드), 유경식(10점), 이대헌(10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한양대는 가드 이재도가 32점을 쏟아 부으며 맹활약했지만, 막판 실책과 자유투 실패로 아쉬움을 삼켰다.

동국대가 초반부터 앞서갔다. 김윤태와 김종범, 유경식이 활발히 득점포를 가동한 동국대는 1쿼터를 24-14로 앞섰다. 잠잠하던 한양대도 2쿼터 추격에 나섰다. 한양대는 이재도의 움직임이 살아나며 점수를 좁혔고, 오창환의 3점슛이 성공됐다.

후반 동국대는 석종태가 골밑에서 투지를 보이며 활약했고, 김종범이 스틸에 이은 속공을 성공시켰다. 한양대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이재도가 어려운 상황에서 중거리 슛을 성공시켰고, 정효근이 꾸준히 동국대 골밑을 파고들었다.

동국대는 김윤태가 다소 무리한 3점슛을 시도하며 공격권을 내줬고, 3쿼터 막판 센터 이대헌이 4반칙에 걸리는 등 주춤했다. 한양대는 4쿼터 시작과 함께 이재도의 속공으로 1점 역전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후 양 팀은 접전을 벌였다.

집중력에서 좀 더 앞선 것은 동국대였다. 수비 성공에 이은 속공 상황에서 김종범의 3점슛이 터졌고, 김윤태까지 3점슛에 동참했다. 한양대도 오창환의 3점, 이재도의 득점으로 맞섰지만 끝내 점수를 뒤집진 못 했다.

동국대는 종료 28초 김윤태의 자유투 2개가 들어가며 승기를 잡았다. 한양대는 종료 14초전 정효근이 던진 3점슛이 빗나가며 무릎을 꿇었다.

*경기결과*
동국대76(24-14, 13-19, 20-21, 19-19)73한양대

*주요선수기록*
동국대
김윤태 19점(3점 3개) 3리바운드 4어시스트
석종태 16점 16리바운드 2스틸 2블록
김종범 17점(3점 3개)
이대헌 10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유경식 10점 4리바운드 3스틸

한양대
이재도 32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오창환 15점(3점 4개) 6리바운드
정효근 13점 7리바운드

#사진 -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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