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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대학가, 해외 탐방프로그램 '인기'

동국대, 해외탐방장학프로그램 경쟁률 높아 ☞ 언론사 기사 바로보기

최근 대학가가 하계 방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하계 방학에 실시되는 해외탐방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대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현재 선발을 진행하거나 완료한 해외탐방장학프로그램은 세 가지"라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경쟁률이 높다"고 1일 밝혔다.

동국대의 해외탐방장학프로그램은 △전공과 연계된 탐방·연구활동을 하고 돌아오는 '해외학술탐방장학' △고구려 역사 지역을 탐방함으로써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 역사를 고찰하는 '충무(忠武)역사탐방장학' △몽골지역을 방문해 지구 사막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희망의 숲 조림 활동 등을 하는 '해외 단체 에코탐방' 등이다.

이 가운데 동국대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해외학술탐방장학이다. 올해 해외학술탐방에 선발된 팀은 모두 19개 팀으로 이들은 총 70여 개 팀이 지원한 4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해외학술탐방장학은 동일 전공과 단과대학 재학생 3명이 한 팀을 구성, 전공 관련 탐방과 연구활동 주제를 자발적으로 선정한다. 이와 관련해 탐방 국가와 경로, 기간 등을 정한 뒤 학생들은 여름방학 중 탐방을 다녀와 2주 이내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박재우(영어통번역학과 4학년) 씨는 "경쟁률이 높아 팀원 구성과 주제 선정, 탐방 계획서 작성 등 전 과정을 신중하고 꼼꼼하게 진행했다"면서 "전공분야 중 특히 관심분야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하는 기회이면서 해외 대학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해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충무역사탐방도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높다. 20여 명의 선발된 학생들은 5박 6일간 중국 내 고구려 고토를 탐방하고 돌아오게 된다. 또한 에코탐방장학으로는 총 15명 내외의 학생들이 선발될 예정이다.

동국대 변민우 학생서비스팀장은 "각종 해외탐방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최소한 비용만으로 해외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정하고 사회에 진출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성민 기자 js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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