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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김윤태 3점포 펑펑’ 동국대, 상명대에 역전극…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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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태 3점포 펑펑’ 동국대, 상명대에 역전극…2연승 질주

동국대가 김윤태를 앞세워 극적인 연승을 내달렸다. 동국대는 9일 동국대 체육관에서 열린 상명대와의 2012 대학농구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75-70으로 역전승했다.

2연승을 질주한 동국대는 공동 4위(7승 4패)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상명대는 1라운드에서 1승 10패에 그쳤다.

김윤태(26득점 3점슛 5개 3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폭발적인 외곽포 능력을 뽐내며 역전승을 주도했다. 이대헌(18득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도 꾸준히 공격력을 과시했다.

출발은 불안했다. 이현석에게 1쿼터에만 7득점을 헌납, 기선 제압에 실패한 동국대는 민경준에게는 연달아 3점슛까지 내줬다. 석종태와 이대헌이 각각 8득점을 올렸지만, 제3옵션의 지원사격이 아쉬웠다. 1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18-22.

동국대의 화력은 2쿼터부터 본격적으로 발휘됐다. 김윤태가 13득점을 몰아넣은데 힘입어 단숨에 전세를 뒤집은 동국대는 서민수의 알토란같은 4득점까지 묶어 41-35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동국대의 리드는 후반에도 계속됐다. 연속 5득점으로 3쿼터를 개시한 동국대는 이현석에게 소나기 득점을 내줬지만, 2쿼터에 잠잠했던 석종태가 8득점을 쏟아 부은데 힘입어 60-59로 3쿼터를 끝냈다.

동국대는 4쿼터 초반 연속 7실점, 위치를 자초했지만 뒷심을 앞세워 재역전에 성공했다. 살얼음판 승부 속에 빛난 건 김윤태였다. 김윤태는 내·외곽을 넘나들며 4쿼터에만 9득점을 집중시키며 동국대에 다시 리드를 안겼다.

동국대는 나머지 선수들이 부진했지만, 끈끈한 수비를 앞세워 5점을 앞선 채 경기 종료 부저를 맞았다. 4쿼터 초반 연속 7실점을 제외하면, 동국대의 4쿼터 실점은 4실점에 불과했다.

경기 결과
(7승 4패) 동국대 75 (18-22, 23-13, 19-24, 15-11) 70 상명대 (1승 11패)

주요선수 기록
동국대
김윤태 26득점 3점슛 5개 3리바운드 4어시스트
이대헌 18득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석종태 16득점 6리바운드

상명대
이현석 25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김경수 15득점 4리바운드
민경준 12득점 5어시스트 3스틸

# 사진 점프볼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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