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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동국대, 조선대에 52점차 승리 ‘대학리그 역대 최다 점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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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조선대에 52점차 승리 ‘대학리그 역대 최다 점수차’

동국대가 조선대를 대학리그 사상 역대 최다 점수 차로 꺾었다.

동국대는 16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12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에서 12명의 선수가 모두 득점을 올리며 조선대를 106-54로 완파했다.

이날 양 팀의 52점 차는 대학농구리그 출범 이래 한 경기 최다 득점 차 기록으로 지난 13일 경희대가 단국대에 50점 차로 승리했던 기존 기록을 2점 차로 넘어섰다.

동국대는 이대헌이 22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김순재 역시 19점 9리바운드로 모처럼 좋은 활약을 펼쳤다. 동국대는 이날 승리로 4승3패를 기록하며 중앙대와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고, 조선대는 7전 전패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경기 초반 양 팀 모두 빠른 공격을 통해 득점을 이어갔지만 리바운드의 우위와 내외곽의 균형에서 앞서있던 동국대가 경기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특히 동국대는 1쿼터 후반부터 조선대 에이스인 김동우를 철저히 봉쇄하며 분위기를 완벽하게 가져왔고, 조선대는 2쿼터에 자유투로만 3점을 올렸을 뿐 단 한 개의 야투로 성공시키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 

이미 전반을 61-25로 크게 앞서며 승부를 일찌감치 결정지은 동국대는 후반 들어 주전을 불러들이고 후보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는 여유를 선보였다. 조선대 역시 다음 경기에 대비해 마찬가지의 선수 기용을 보였고, 이후 동국대가 더욱 점수 차를 벌려나가며 결국 한 경기 최다 점수 차 기록을 수립했다.

한편 중앙대는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상명대와의 경기에서 62-59로 힘겹게 승리하며 이번 시즌 원정경기 첫 승을 거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박대웅 기자( yuksamo@starn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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