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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자광(임봉준) - 21세기 대학사회를 선도할 민족의 명문사학 지혜와 자비의 교육적 실천을 통해, 과학적이고 문화적 인재를 양성하는 최고의 교육기관

안녕하십니까.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제39대 이사장 자광(임봉준)입니다. 동국대학교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께 동국대학교 구성원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국대학교는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존망이 위태롭던 1906년, 교육보국의 일념으로 불교계 선지식들이 설립한 명진학교에서 출발해 서울, 경주, 고양, LA 등 네 개의 캠퍼스를 가진 한국 유일의 불교종립대학으로 성장했습니다.

‘민족의 명문사학’ 동국대학교의 지난날은 국가와 민족을 위한 헌신의 역사였습니다. 독립운동을 하며 민족정신을 일깨우다 일제의 강압에 폐교를 당했고, 한국전쟁으로 고초를 겪기도 했습니다. 또한, 독재에 항거하며 우리사회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에도 앞장섰습니다. 고귀한 젊은 목숨이 희생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동국대학교는 인재의 양성이 구국의 길임을 한시도 잊지 않았습니다. 지혜와 자비의 교육적 실천을 통해 성장한 25만 명의 동문들은 각계에서 우리사회의 발전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종교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개교 110주년을 맞아 동국대학교는 민족의 명문사학을 넘어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불국정토의 이상 실현을 목표로 하는 동국대학교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 무한한 역량과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정원 구조조정, 점점 치열해지는 대학 간 경쟁 등 대학을 둘러싼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랫동안 쌓아온 명성과 전통을 발판으로,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어려운 여건을 기회로 삼아 힘차게 도약할 것입니다.

 

화려한 외관보다는 내실 있는 교육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교육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인력을 키우겠습니다. 교육과 연구역량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탄탄한 인프라를 갖추겠습니다. 해외 대학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발돋움하겠습니다.

대내외 어려운 상황을 뜨거운 애교심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면 찬란한 동국의 미래는 반드시 찾아올 것입니다. 평소 애정이 많았던 동국대학교에서 이사장 직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총장을 비롯한 동국대학교 모든 구성원들과 동국대학교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동국대학교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의 광명이 늘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자광(임봉준) 합장

서울캠퍼스 04620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 1길 30 동국대학교 / 바이오메디캠퍼스 10326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32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TEL 02-2260-3114 FAX 02-2277-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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