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미디어동국

본문

홈 > 미디어동국 > 뉴스 > 동문소식

대량 촬영 솔루션 「브리피(Briphy)」 개발한 서욱진 동문

O2O 기업의 고질적인 촬영 문제 해결해
창업보육센터 입주 8개월 만에 두드러진 성과

 

경영학부를 졸업한 서욱진(경영12) 대표가 창업동아리를 통해 창업한 뒤, 동국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8개월 만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서욱진 동문은 경영대학생회장 및 학군단(ROTC) 활동을 통해 쌓은 리더십과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지난 2020년 5월, 주식회사 브리엑스(Bri-x)를 창업했다.
 
브리엑스의 첫 번째 서비스 브리피(Briphy)는 O2O 서비스를 대상으로 국내 유일의 ‘대량 촬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 서비스의 특성상, 수많은 사진·영상 촬영이 필수적이다. 그는 대부분의 기업이 일일이 아웃소싱을 통해 인력과 자원을 낭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O2O 서비스의 수많은 촬영 니즈를 단번에 해결해주는 촬영 서비스를 출시했다.

 

고객사는 브리피가 제공하는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촬영 신청을 하고, 실시간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간편하게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다. 브리피는 검증 절차를 통해 선별된 공급자를 연결하여 결과물의 퀄리티를 보증한다. 다량의 촬영이 확보되면서 촬영 단가 또한 절감된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현재 ▲여기어때 ▲망고플레이트와 같은 대형 O2O 서비스들이 브리피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미국에서 중·고교를 졸업한 서 동문은 실리콘밸리 출신의 동업자와 함께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 마블(Marve) 어벤저스 체험관(Avengers Station)의 국내 홍보영상 제작을 담당했으며, 배우 현빈을 주인공으로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 그룹의 SimInvest 디지털 CF 촬영도 진행했다. 이를 시작으로 드라마, 예능, 영화 IP 판매부터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서 동문은 인터뷰에서 “동국대 창업보육센터와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 초기창업패키지, 기술보증기금 캠프 등 각종 지원사업에 합격했고, 국내외 유수 클라이언트를 유치하는 등 입주 후 매출을 전년 대비 10배 이상 상승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8월 기준, 주식회사 브리엑스의 연 매출은 6.5억 원으로, 연말까지 10억 원의 연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