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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와 함께한 당신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중강당 좌석기부’ 캠페인 (Auditorium Naming Donation)

동국대와 함께한 당신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동국대에 재학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와봤을 만한 공간이 있다. 바로 대학본관 3층에 위치하고 있는 중강당이다. 중강당은 1958년 12월 완공된 이래, 지난 60년간 동국인들의 배움과 교류의 중심지였다. 지금처럼 온라인 강의가 없던 수십 년 전, 명사의 강연이 있는 날이면 학생, 일반인 등 배움을 갈구하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강당에 빼곡히 모여 앉아 강연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국내·외 학술 행사와 학생들의 동아리 공연 무대가 열리기도 했으며, 누군가에게는 가슴 벅찬 졸업장을 받은 추억의 공간이기도 했다.

반세기 역사의 중강당, 대학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대외협력처(처장 김애주)는 수많은 동국인들의 학창시절 추억 속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중강당에 ‘좌석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 ‘중강당 좌석기부’ 캠페인은 본관 중강당 433석의 좌석에 일정액의 후원과 함께 본인의 이야기와 이름을 새기는 캠페인이다. 대학 내 가장 유서 깊은 공간에 개개인의 역사를 기록하여 수많은 스토리가 담긴 공간으로 재창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부금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되어 대학을 더욱 대학답게, 자부심 가득한 공간으로 만드는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동국대와 함께한 당신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433개 명패에 담길 다양한 이야기
캠페인 공개 후 동문, 교직원, 불자 등 많은 이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성우스님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절 우리가 처음 만난 곳”이라는 문구를, 동국대 윤성이 총장은 “감사 · 배려 · 존중,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는 원력입니다”라는 문구를, 박대신 총동창회장은 “내 생애 최고의 만남! 동국! 영원한 마음의 고향! 동국!”이라는 문구를 보내왔다.

원로 동문인 권노갑 민주평화당 상임고문(경제 49)도 “동국대 정신으로 새 시대 주인이 되자”라는 문구로 참여했으며, 재학생인 이제준 학부 총학생회장(경영 14)도 “끝없이 도전하라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문구로 참여하는 등 동문사회 전 세대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경영학과 64학번 동기인 김진문, 최상철 동문은 각각 S석 5좌석으로 참여했는데, 특히 김진문 동문은 “Dum spiro spera”(숨을 쉬는 한 희망은 있다)라는 라틴어 격언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일부 참여자는 평소 존경하는 인물의 말씀을 남기기도 했다. 익명의 불자는 대행선사(大行禪師)가 남긴 “온 우주의 근본인 한마음 主人空, 영원한 자유인”이라는 문구를 남겼고, 또 다른 익명의 불자는 동국대 제2대 총장을 역임했던 백성욱 박사의 “일어나는 모든 생각을 내면 부처님께 바쳐라”라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백성욱 총장은 명진관, 과학관, 본관 등을 건립을 주도했고, 매주 중강당에서 금강경 특강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433개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길 중강당 좌석 명패 이미지는 추후 동국대 발전기금 홈페이지(ilove.dongguk.edu)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참여는 발전기금 홈페이지에서
중강당 좌석기부는 동국대학교 발전기금 홈페이지(ilove.dongguk.edu/auditorium)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하기’ 메뉴에서 희망 좌석을 선택한 후 명패이름과 메시지 등 간단한 내용의 양식을 작성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좌석은 크게 3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중강당 무대를 기준으로 전면 가운데 3열은 S석, S석을 제외한 나머지 전면 좌석은 A석, 후면 좌석은 모두 B석에 해당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동국대학교 대외협력실로 전화할 경우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 : 02-2260-3300,8991, 이메일 : ilovedgu@dongguk.edu
중강당 좌석기부 자세히 보기 : http://ilove.dongguk.edu/subpage.php?p=m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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