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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들, 우리대학에 발전기금 전달 잇따라

108리더스, 학교에서 받은 장학금 중 일부금액 십시일반 모아 전달

 

우리대학 재학생들의 학교사랑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일(화) 오후 2시 우리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 「108리더스」 11기(회장 김기환) 학생들이 한태식 동국대 총장을 만나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108리더스기금’ 1천 1백만 원을 전달했다.

「108리더스」는 리더십 및 각종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동국대의 대표적인 학생 역량개발 단체이다. 한 기수에 약 108명의 학생들이 활동하며, 이들은 리더십 교육 및 국내·외 사회봉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학생들은 후배들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들이 받은 글로벌 역량 강화 장학금 중 일부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108리더스」의 이와 같은 훈훈한 나눔은 2013년 6기부터 시작된 전통으로, 올해 6회째를 맞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108리더스기금’은 총 1억8천여만 원에 달한다.

11기 회장을 맡고 있는 김기환(산업시스템공학 11) 학생은 “108리더스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후배들도 우리처럼 좋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받은 장학금 중 일부를 돌려드린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108리더스 선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기부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 총장은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모아 후배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108리더스는 학교 대표 단체로서 108리더스를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이 사회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동국대 대표인재라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생활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수)에는 김정도 총학생회장(경영학 12)이 대외협력처를 찾아 100만원을 기부했다.

김정도 총학생회장은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학생회관의 환경을 개선하는데 학생대표로서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하는 뜻에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라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이 총학생회장으로서 각종 위원회에 참석해 받은 회의비와 행사 사회를 맡아 받은 금액 등을 모아 마련한 것이라고 밝힌 김정도 학생은 “총학생회장 자격으로 받은 돈인 만큼 저를 뽑아준 학우들의 이익을 위해 쓰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학교 내 시설 환경개선과 재학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많은 분들의 관심이 모아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향후 학생회관 환경개선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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