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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이정안 씨 1억 원 기부

비구니스님 기숙사인 혜광원 재건축 위해 써 달라며 기부

신실한 불자 이정안 씨가 보시행을 실천했다.

지난 12일(월) 이 씨가 정각원에서 한태식 총장을 만나 혜광원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태식 총장, 정각원장 묘주스님, 대외협력처장 종호스님, 구암사 도희스님, 기현숙(이정안 씨 딸)씨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기부에 앞서 이 씨는 “불자로서 동국대에 기부하게 돼 기쁘다. 예전부터 팔순이 되면 좋은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며 “비구니스님의 기숙사 재건립에 요긴하게 잘 사용됐으면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태식 총장은 “보살님의 큰 결심에 총장으로서 힘이 된다. 특히 가족들이 기부를 동의해주신데 많은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을 잘 받들어 미래 불교를 책임질 훌륭한 불교 인재 배출에 보탬이 될 기숙사 재건축에 잘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비구니스님들의 기숙사인 혜광원의 재건축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불교 신자인 기부자를 위해 특별히 정각원 법당에서 불교 예불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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