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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영 ㈜영우 회장, 동국대에 1억 전달

화공생물공학과 장학기금으로 써 달라며 기부

영우의 홍기영 회장 장학금 전달식 사진 

접착테이프 제조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영우의 홍기영 회장이 동국대(총장 한태식(보광))에 1억 원을 쾌척했다.

동국대 화공생물공학과 78학번인 홍 회장은 지난 29일(목) 오후 2시 학교를 찾아 화공생물공학과 장학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 회장을 비롯해 동국대 오원배 대외부총장, 장연수 공과대학장, 원기훈 화공생물공학과장 등이 함께했다.

홍 회장의 기부금은 올해부터 화공생물공학과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그는 “학과 후배이기도 한 박민수 ㈜영우 연구소장이 학창시절 학교로부터 받은 장학 혜택이 큰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씩이라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여력이 된다면 평생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공생물학과 50주년을 맞아 비로소 실천에 옮기게 됐다. 후배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오원배 대외부총장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꾸준한 기부를 약속해주셔서 더없이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학과에 애정이 많은 교수진과 든든한 동문들이 있어 화공생물학과가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올해 학과 창립 50주년을 맞은 동국대 화공생물공학과는 각종 기념행사와 학과 발전을 위한 기부금 모금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과 교수진, 동문 등의 많은 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영우의 홍기영 회장 장학금 전달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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