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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교수, 사회과학연구(SSK)지원사업 수주

장애유형별 생활세계분석과 맞춤형 지원체계의 재구조화 연구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사회학과 김정석 교수팀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사회과학연구(SSK)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수)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사회과학연구의 학문 자생력 강화 및 차세대 사회과학자 양성을 통한 ‘우수연구집단(Think Tank)’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선정으로 김정석 교수팀은 향후 10년 동안 매년 1.9억 원(간접비 포함)씩 총 19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제1단계 구간에 해당하는 앞으로 3년은 <굴절된 장애인의 생활세계, 같으면서도 다른 체념과 저항의 양상 : 지체, 시각, 청각장애인의 비교>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동국대 인구와사회협동연구소장이자 연구책임자인 김정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가족, 시장, 사회, 국가 등의 제도와 환경의 구조 및 급격한 변동이 장애인의 정체감, 웰빙, 자율성을 어떻게 형성하고 변화시키는가를 장애인 관점에서 장애유형별로 비교분석하고 사회적 대안을 도출하는 근본적인 성찰 연구”라며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 사회적 노력을 진단하고 재구조화함으로써 현실 적합성, 효과성, 효율성이 높은 장애유형별 맞춤형 지원체계의 틀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연구목표를 설명했다. 

 

한편, 김정석 교수팀은 올해 선정된 SSK 10년 과제와 함께 2019년도에 선정된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연 3.2억 원) ‘지역사회통합돌봄’ 과제도 수행 중이다. 매년 총 5.1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수주한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동국대 인구와사회협동연구소가 사회과학분야의 핵심연구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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