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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술원, 인문한국(HK) 플러스사업 수주

<한국불교의 글로컬리티 : 문헌·계보학으로 본 전통의 재해석> 연구 진행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불교학술원(원장 자광스님) 산하 불교문화연구원(원장 박청환(정덕스님))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HK)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금)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불교학술원은 7년 동안 약 21억 원을 지원받아 <한국불교의 글로컬리티: 문헌·계보학으로 본 전통의 재해석‘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책임자인 박청환 교수(정덕스님)은 “문헌 기반의 계보학적 관점에서 한국불교의 전통을 재해석하고 특수와 보편이 조화된 한국불교의 글로컬리티 특성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연구목표를 설명했다. 이어 “국내외 텍스트에 대한 문헌학적 접근과 근대 이후의 주제별 연구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계보학적 연구를 통해 한국불교사의 지형도를 새롭게 구축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연구팀은 ▲테마한국불교 플러스 ▲글로컬 한국불교 총서 ▲Humanities Korea Buddhism Series 등을 비롯한 연구서 출간과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아젠다 연구의 국내외적 확산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동국대 불교학술원이 한국학으로서 불교학의 세계적 거점연구소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국대는 10년간 수행한 인문한국 사업에 이어 이번에 수주한 인문한국 플러스 사업에 대해서도 대학차원의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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