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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술원, 국내최초의 불교학 전문 국제저널 IJBTC 28권 2호 발행

하버드대·뉴욕주립대·시드니대·뮌헨대·홍콩대 등 등 세계 각국 저명학자들 논문·서평 수록

우리대학이 지난해 12월 31일 International Journal of Buddhist Thought & Culture (이하 IJBTC) Vol.28, No.2를 새롭게 발행했다.

IJBTC (공동편집장, 동국대 김종욱 및 하와이 브링엄영대 리차드 맥브라이드)는 국내 유일의 영문으로 발행되는 불교학 전문학술지로, 인도, 미국, 태국, 대만, 캐나다, 노르웨이, 영국, 덴마크, 몽골 등 9개국의 해외 학자가 편집위원으로 참가하며 연2회(6월, 12월) 발간되고 있다.

국내 최초 불교전문 국제저널인 IJBTC는 한국불교 국제화와 불교학의 학제적 연구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0년에는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KCI)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등재 자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톰슨로이터사의 새 데이터베이스 ‘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이하 ESCI)’와 미국신학도서관협회의 아틀라 종교분야 데이터베이스(ATLA DB)에도 색인 등재 선정된 바 있다.

국내(KCI) 및 국제(ATLA 및 ESCI) 주요 학술지로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IJBTC의 Vol.28 No.2에는 ‘디지털 인문학과 불교(Digital Humanities and Buddhism)’를 주제로 특집 논문(4편)과 연구논문(4편), 그리고 서평(2편) 등이 게재됐다. 이번 저널에 참여한 미국, 호주, 독일,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집필자들은 해당 국가의 역사, 철학, 불교학의 명문인 하버드대·템플대·뉴욕주립대·시드니대·뮌헨대·홍콩대·화원대 소속 대표연구자로서 국제적 다양성과 학문적 전문성을 갖춘 연구자들이다.

IJBTC Vol.28, No.2의 특집 주제는 ‘디지털 인문학과 불교(Digital Humanities and Buddhism)’인데, 총 4편의 논문이 수록됐다. 디지털 기술에 의한 인문학연구가 활발해진 요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불교를 어떻게 시각화 할 것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논문들이 게재됐다. 이번 특집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불교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확인할 기회가 될 것이다.

특집논문 외에도 생(대), 노(老), 사(死)에 대한 초기불교의 관점에 대한 연구, 문수보살의 도상학적 변천과 의례의 정체성에 대한 연구, 무량청정평등각경(無量淸淨平等覺經)의 24서원에 대한 비판적 역주, 티벳 승려인 키옌테 노르부의 영화에 대한 문화사적 연구 등 다양한 논문들이 게재됐다.

주목할 만한 불교학 연구서를 열린 마음으로 진지하게 토론한 2편의 서평 역시 지금 현재 불교학의 좌표를 탐색하는 데 역할을 할 것이다.

이번 호에 실린 모든 논문과 서평들이 불교학의 지평을 넓히고 사회와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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